40대가 되니 친구들과의 관계가 어려워지는데 다들 어떠신가요?

40대에 들어서면 모든 친구들이 같은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니게 되어서 그런지

친구들과의 관계 정립이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점점 소원해 지는데 원래 이런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40대라 공감이 되네요.

    소위 불x 친구들도 자주 만나지 못하니 소원해지더군요.

    공통의 관심사나 공감대가 부족하니 자연스러운 거라 생각합니다.

    한 글귀가 생각나네요.

    인간관계는 넓히는 게 아니라 좁히는 거다.

    나와 결이 맞는 사람과 오래 관계를 이어가면 됩니다.

  • 가정이 있고 살아가는 방식들이 다 다르다보니 자주보고 연락하는 친구가 아니라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더라구요.

    어떻게 할려고 하지는않고 그냥 그런가보다 합니다

  • 서로의 사회적인 지위, 결혼생활 그리고 부모로서의 역할 등듵...

    40대가 되면 서로의 생활패턴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 40대가 가장 아이들에게 신경을 쓰고 집안에 이것 저것 대소사를 처리 해야 할 시기 이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이제 60대가 되면 아이들도 어느 정도 크고 다시 사이가 좋아 진다고 합니다. 소원 해 져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고 지내면 좋을 듯 합니다.

  • 40대 친구라면 그친구가 못해도 20년은 된 친구인데

    위치를 생각하실필요가 있을까요 친구는 말그대로 친구인데

    더 성공했다고 덜 성공했다고 관계를 정립해야하는 이유가 될까요?

    만나서 욕하면서 소주한잔하는게 친구거죠~편하게 만나서 과거회상도하고 한풀이도하면서

    소주한잔하는 친구라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40대가 되니 친구들과의 관계가 어려워지는데 다들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자연스러운 상황이니 그냥 받아드리고 고향친구나 가끔 만나는것이 가장좋은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질문자님과 같은 고민에 있습니다.

    30대~40대에는 정말 형편이 비슷한 친구들을 주로 만나게 되더라구요

    저보다 위치나 환경이 더 나은 친구들은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바쁘게 지내고 있고

    연락도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