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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동생에게 질투심을 느낄 때의 대처방법이 무엇인가요?

두 아이를 함께 키우다 보니 큰 아이가 동생에게 질투심을 느끼며 떼를 쓰는 경우가 많은데, 부모가 어떻게 반응해야 아이의 정서가 안정될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가 동생에게 질투심을 느낄 때 대처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큰 아이가 동생에게 질투심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 중 하나입니다. 부모는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고 “동생이 생겨서 속상했구나”처럼 공감하는 말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시에 큰 아이만을 위한 시간을 마련해주어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는 안정감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동생을 돌보는 과정에 큰 아이를 참여시켜 작은 역할을 맡기면 책임감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비교하는 말은 피하고, 각 아이의 장점을 따로 칭찬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결국 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균형 잡힌 애정 표현이 큰 아이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형제 관계를 긍정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습니다.

    1명 평가
  • 첫째 아이의 질투는 부모의 사랑을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생존 본능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동생의 양보를 강요하거나 첫째의 행동을 나무라기보다, 아이가 느끼는 서운한 감정을 충분히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먼저 공감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서 안정을 위해서는 하루에 단 15분이라도 동생 없이 첫째 아이와 부모 중 한 명만이 온전히 집중하는 특별한 시간을 정기적으로 갖는 것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동생을 돌보는 과정에서 첫째에게 작은 역할이나 권한을 주어 '멋진 형 혹은 오빠'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질투심을 협력적인 태도로 바꾸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부모님의 사랑이 여전하다는 확신을 아이가 가질 수 있도록 첫째를 향한 애정 표현을 더 적극적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백준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큰 아이가 동생에게 질투를 느끼며 떼를 쓰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먼저 큰 아이를 안아주며 네가 여전히 제일 소중하다고 확인해주고, 동생 앞에서 큰 아이의 장점을 특별히 칭찬하세요. 둘이 함께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로 협동심을 키우면 질투가 줄어들고 형제애가 깊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첫째 아이가 동생에게 질투심을 느낀다 라면

    너 역시도 동생 못지 않게 사랑하고, 애정을 가지고, 관심을 두고 있어 라는 부분을

    매일 행동으로 언어로 자주 표현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첫째 아이가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말이지요.

    그리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큰 아이의 질투는 사랑을 잃을까 하는 불안에서 비롯된 정상적인 감정이므로, 먼저 감정을 공감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교나 꾸중보다는 큰 아이만을 위한 단독 시간과 역할 부여로 존재감을 채워 주세요. 작은 변화에도 충분히 인정해 주면, 아이의 정서가 점차 안정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형제 간 질투는 애착과 성장과정에서 매우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먼저 '그럴수 있어'라며 감정을 인정해 주고, 혼내기보다 말로 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또 큰 아이만을 위한 짧은 1대1 시간을 꾸준히 가지면 안정감이 커집니다. 동생 돌봄에 참여시킬 땐 역할을 강요하지 말고 선택권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