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를 비롯한 국내 업체들의 자율주행 기술 수준은 테슬라의 FSD(Full Self-Driving)와 비교했을 때 소프트웨어의 완성도 및 구동 범위 측면에서 2~3년가량의 기술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국내 도로와 고속도로 환경에 맞춘 최적화 및 주행 안정성은 국산차가 매우 우수하지만, 테슬라 FSD처럼 도심 출발부터 도착까지 알아서 가주는 완전 소프트웨어 제어 방식과 비교하면 국내 기술은 아직 고속도로 중심의 보조 시스템 단계에 머물러 있어 기술 격차가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