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속의 개념이 만들어진것은 어느시대 어떤 사람에 의해서인가요?
우리는 과학시간에 음속이라는 개념을 학창시절에 한번쯤은 들어봤습니다. 하지만 실생활에서는 사용되는 개념이 아니라서 사용한적이 거의 없는데요 간혹 뉴스에서 전투기 속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음속이라는 단어를 듣곤합니다.
우리가 과학시간에 한번 이상씩 들은 이 음속이라는 단어는 어느시대에 어떤 사람에 의해서 개념이 적립이 된것인지 질문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음속의 개념은 17세기 후반에 개념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개념은 영국의 과학자 로버트 보일이 처음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1660년대 후반에 진행된 실험을 통해, 소리가 공기 중에서 이동하는 속도가 일정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후, 프랑스의 과학자인 제안 루이 라메르가 이 개념을 보완하여, ‘음속’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음속이라는 용어는 19세기 이후에야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다양한 과학자들이 음속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고, 음속의 특성과 응용 분야에 대한 이해가 증가하였습니다. 20세기 이후, 음속 기술은 의료, 통신, 항공우주 등의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음속이란 건 소리의 속도인데요
옛날 사람들은 아무리 빨리 달려도 음속을 깨지 못했습니다
기계가 발명되고 나서 음속을 넘을 수 있었는데요
음속에대한 정확한 것도 아마 기계가 발명된 후 나왔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라플라스 변환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수학자 라플라스가 단열과정(adiabatic process)을 기반으로 음속계산에 대한 정확한 이론을 제시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영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딱 몇년도부터 "음식"이 개발되었다 할수 없으나,
음식이란 곡식과 고기를 저장하기 적절치 않아 바로 먹기 어렵고
조리를 통해 먹어여 하는 시대부터 발생되었을것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소금 및 향신료의 발견과 함께 발전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