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모두의마블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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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을 하고 생일선물을 기대하는건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알게 된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 날 메신저에 그 사람 생일 알림이 떠서 작은 선물을 보내고 저녁도 제가 계산했습니다.
고맙다며 제 생일은 언제냐고 묻길래 저도 은근히 기억해주겠거니 했습니다.
그런데 몇 달 뒤 제 생일은 아무 일 없이 지나갔습니다.
처음에는 바빠서 깜빡했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하지만 올해도 똑같이 아무 연락 없이 지나가더군요.
챙겨주길 바라며 한 행동은 아니었지만 막상 반복되니 마음이 쓰입니다.
괜히 저만 의미를 둔 건가 싶기도 합니다.
내년에는 저도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 게 맞는 건지 고민됩니다.
제가 섭섭하게 느끼는 게 과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