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자꾸 지난 생일밥을 사준다고 하는데, 생일은 지나면 의미 없지 않나요?

마음은 고마운데 그냥 만나서 밥 먹는 건 좋은데 자꾸 생일을 강조해서 약간 부담돼서 다른 핑계되고 안 나갔습니다.

생일은 앞당겨서 하는 거는 알고 있는데 미루는 건 아닌 거 같아서요. 보통 지난 생일은 챙겨주지 않는 거 아닌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인께서 못 챙긴 생일에 마음이 많이 쓰여서 그런 것 같네요. 원래 생일은 미리 챙겨도 나중에 챙기는 건 아니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챙기지 못한 생일 대신 밥 한 끼 사는 것이니 너무 부담가지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요? 물론 당사자 입장에선 이미 지난 생일을 계속 강조하는 건 부담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작성자님 마음도 공감이 가긴 하네요. 그냥 여기 쓰신 것처럼 마음은 고마운데 굳이 생일 때문이 아니더라도 그냥 가볍게 밥 먹는 걸로 만나자고 얘기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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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생일 지난 다음에 밥 먹는다고 하면 기분이 좋지는 않겠지만 그마음만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받는사람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생일 밥 이렇게 말을 하니까 부담스러우신 것 같은데요 그냥 생일 빼고 밥 한번 먹으면 어때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좋을것 같네요 그래도

    사람 마음이라는 게 있잖아요그 마음만 받아주면 좋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글쓴이님을 챙겨주고 싶음 마음이 있기에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생일 지나고 챙겨준적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