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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호저172
서울 도심에 위치한 단풍 명소는 어디인가요?
서울 도심에도 계절별 꽃들을 예쁘게 볼 수 있는 명소가 은근히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서울 도심에 위치한 단풍 명소는 어디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창덕궁 후원이 단풍이 참 예뻐요 🍁 예약이 어렵기는 하지만 창덕궁과 연결되어있는 창경궁, 그리고 그리 멀지않은 덕수궁, 운현궁까지. 하루동안 궁궐 단풍투어 추천드립니다!🙂
남산 둘레길은 차 없는 보행자 전용도로로, 다채로운 단풍을 만끽하며 힐링 산책을 즐기기 최고입니다. 서울숲과 올림픽공원은 넓은 공간에 풍성한 단풍길이 조성되어 가족 나들이로 좋고, 창경궁 춘당지에서는 붉은 단풍이 연못에 비쳐 고즈넉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서울숲 메타세쿼이아길 은행나무길 단풍이 화려해요
반려견 동반 산책도 가능해요
홍릉수목원 국립산림과학원
서울 안의 비밀 정원
단풍이 짙고 조용함
운영시간 주말 공휴일에만 개방 합니다 10~5시
산책하기 좋습니다
남산공원은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 속 단풍 명소로, N서울타워를 배경으로 붉고 노란 단풍이 어우러진다. 남산순환로를 따라 걷다 보면 서울 도심 전경과 단풍이 함께 펼쳐져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10월 말에서 11월 초 사이가 절정기로, 산책로나 전망대에서 보는 단풍빛은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다.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가을 나들이하기 좋다.
창덕궁 후원은 조선 왕실의 정원이자 가을 단풍의 명소로 꼽힌다. 고즈넉한 연못과 전각 주변을 붉게 물들이는 단풍이 절경을 이룬다. 자연과 조화를 이룬 조경미가 뛰어나며, 왕실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부용지 일대와 애련지 근처의 단풍이 가장 아름답다. 예약제 관람이므로 미리 예매하면 한적하게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강북구에 위치한 북서울꿈의숲은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공원이다. 단풍나무와 느티나무가 조화를 이루어 산책로마다 다채로운 색감으로 물든다. 특히 월영지와 전망대 주변에서 내려다보는 단풍 경치는 가을 한 폭의 그림 같다.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인기 있으며,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가을 산책을 즐기기 좋다.
덕수궁 돌담길
덕수궁 돌담길은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가을 정취를 가장 고즈넉하게 느낄 수 있는 명소다. 길게 이어진 돌담 옆으로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줄지어 서 있어, 걷는 내내 노란 단풍잎이 바람에 흩날린다. 특히 오후 햇살이 비치는 시간대에는 돌담에 드리운 그림자와 단풍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도심 속에서도 조용한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