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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아도 쉰내나는 옷을 어떻게 하시나요?
비가오는 날이든 습한날씨라는 빨아도 쉰내 나는옷이 있는데 이런옷들은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다시빨아 말리시나요? 탈취제같은걸 뿌리시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냄새가 계속 난다면 세타끼 전 애벌빨래를 권합니다. 그래도 냄새가 난다면 산소표백제로 넣은 따뜻한 물에 담가뒀다가 돌리시면 되요. 세탁기 청소도 하면 좋답니다. 전 세탁기 청소 후 ㅅ산소표백제에 담갔다가 빨아요. 냄새도 그렇지만 땀나는 계절이라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수건이나 옷에서 냄새나는건 한번씩 세탁기 돌리는것보다 저는 통에 따뜻한물 받아두고 과탄산소자랑 구연산 넣고 30분이상 놔둬요 번거롭더라도 두번정도 행구고 세탁 돌려서 행굼.탈수 한번 해줍니다 대신 섬유 유연제는 안넣어요
저희집도 땀이 많이 나는 옷은 하루새 금방 쉰내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세탁기 돌릴때 기존 세제에 워싱소다 한스푼 가득 넣어주고 돌리고 마지막헹굼에서 구연산수
한컵넣어주니 냄새가 잡히더라구요.
세탁용 구연산수는
구연산 1~2티스푼에 미지근한 물 500ml를
넣어주면 된답니다.
(구연산과 물을 1:10으로 사용하세요.)
빨래할 때 섬유유연제 칸에
50~80ml정도 넣어주면
빨래의 쉰내 제거효과와 함께
특히 뻣뻣해지는 수건 빨래에도 좋으니 참고하세요.
덜 마른 상태에서 쉰내가 나는 거라면 탈취제만 뿌려서는 냄새가 잘 없어지지 않아요. 우선 옷 사이를 넓게 벌려서 선풍기나 제습기 바람으로 완전히 말려보세요. 다 마른 뒤에도 냄새가 남아 있으면 다시 세탁하는 게 가장 확실해요!!
재세탁할 때는 세제를 너무 많이 넣지 마시고 사용 가능한 옷이라면 산소계 표백제를 조금만 넣어보세요! 섬유유연제는 냄새가 섞일 수 있으니 생략하는 편이 낫구용. 탈수 후 바로 꺼내서 간격을 넓게 널고 환기까지 해주면 쉰내가 훨씬 덜 난답니당!!
빨래를 해도 쉰내가 나는 원인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미세한 세균과 덜 마른 상태 때문이므로, 단순 탈취제보다는 과탄산소다나 식초를 활용해 재세탁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탈취제는 일시적으로 냄새를 덮을 뿐, 땀과 세균이 다시 습기를 만나면 냄새가 재발합니다.
쉰내 없애는 재세탁 방법
과탄산소다 세탁: 미지근한 물(40℃ 정도)에 과탄산소다를 녹인 후 표준 세제와 함께 넣고 세탁합니다. (단, 의류 라벨의 물세탁 가능 여부와 단독 세탁 여부를 확인하세요.)
식초 헹굼: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식초를 한두 스푼 넣으면 알칼리성 냄새 원인 물질을 중화하고 살균 효과를 냅니다.
삶기 가능 의류: 면 소재 등 삶을 수 있는 의류라면 고온에 살균 세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