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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쿵빵터지는공작새
살짝쿵빵터지는공작새

당뇨병이 걱정되어서 계속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게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당뇨가 없으신데 친척분들이 당뇨병이 있으십니다.

저도 과식을 좀 즐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게다가 스트레스도 많이 받구요.

그래서 최소한 운동은 하면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하는데 결국엔 결과는 당뇨로 직행할까봐 무섭습니다.

이게 맞는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당뇨병은 유전성이 있지만 생활습관도 함께 작용합니다.

    부모님이 당뇨가 없으신데 친척 중 환자가 있으시다면 확률은 상당히 낮습니다.

    그러니 당뇨 유전적 영향은 "직계"일 경우 주의를 해야합니다.(이것도 확률이 당첨수준이 아니고 30%정도 입니다. 낮은 확률은 아니지요)

    결국 유전 요인보다는 가장 큰 변수는 "생활습관"입니다.

    식사패턴, 체중 관리,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합니다. 꾸준히 운동도 하고 계시면 인슐린 민감도를 올려주니 인슐린 저항성은 떨어지게 됩니다. 중요한 예방 수단을 잘 하고 계신 것이죠. 운동이 혈당을 안정화 시키니 장기적으로 당뇨 발병을 엄청나게 낮춰줍니다.

    그리고 당뇨 만만하게 보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부담을 가지실 필요도 없어요.

    당뇨에 대한 경각심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충분히 피할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로봇처럼 예방은 보통 인간이라면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최악인 습관만 피해가자 이겁니다.(매일 운동없이, 가공식품, 배달음식, 술, 정제탄수화물, 군것질거리 이렇게 지내면 보통 40대 전후로 발병옵니다. 그러니 젊을때 예방하면 됩니다. 20~30대 당뇨관리 하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한 겁니다. 당뇨 위험성 자체를 인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과식을 한 두번 한다해서 당뇨 직행 아닙니다. 몸은 그렇게 나약하지 않아요. 과식 한번 하면 다음 끼니는 조금 조절해나가시면 됩니다. 조금 마음 편하게 가지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너무 여러가지를 다 고려하고 지키신다면 상당히 부담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숙면(7시간 이상), 운동(가볍게만 해주세요, 무리한 운동은 훈련입니다), 식사(정제탄수화물, 술은 최대한 피하세요) 이 세가지라도 지켜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유전적 요인은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하나의 요인이지만, 친척에게 당뇨병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발병하는 것은 아닙니다. 과식 습관, 높은 스트레스 수치, 그리고 이로 인한 내장 지방 축적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당뇨병 발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현재 하고 계신 운동은 혈당 조절과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하는데 매우 중요하고 긍정적인 노력입니다. 운동 외에도 정제 탄수화물과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고, 균형 잡힌 식단과 스트레스 관리를 병행한다면 유전적 위험을 충분히 극복하고 당뇨병 발병 시기를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즉, 생활 습관 관리를 꾸준하게 하는 것이 결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