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화력이있는편인데 친해지는게싫은 양가감정이있어요

친화력이있는편인데 친해지는게싫은 양가감정이있어요 뭘하러나갈때 대인기피증이심해서 너무두려워요 왜그런걸까요. 도대체 어떤게문제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이 이상한 사람이라기보단

    기질적 특성이신 것 같습니다.

    보통 내향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들은

    자신만의 바운더리가 있어서 쉽게 사람들과 친해지기를

    불편해하고 힘들어합니다.

    그러나 자신과 잘 맞는 사람들은 그 바운더리 안으로 데리고 가지요. 그러면서 친해지려고 노력하기 시작하는거구요.

    질문자님과 같은 성향의 사람들은

    여러사람들과 두루 어울리는데 시간이 걸리고 힘들지만

    그만큼 신중하고 두터운 관계를 맺는 사람이므로

    너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그 능력을 잘 활용해 보신다면 좋은 인연들을 많이 만나실 수

    있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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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질문자님처럼 그럼 그런 양가 감정이 있어요. 근데 이것은 그런 양가 감정이 있는 것은 다 이유가 있거든요. 근데 이유가 사람마다 다르겠죠. 근데 제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저 같은 경우에는 혼자 있으면 좀 외롭고 심심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 같은 사람이랑 친밀함을 느끼면 좀 행복함을 느끼고 같이 놀면 즐겁거든요. 하지만 이제 사람이랑 너무 친해지면 그 사람이 저한테 연락을 할 때가 있잖아요. 저는 그게 불편하더라고요. 왜냐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조금 약간 답장 대충하거나 답장을 늦게 하면 뭐라 하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좀 약간 아 자꾸 전화해서 쓸데없이 뭐 물어보는 경우도 있고 그러니까 나는 저는 약간 사람들이랑 친해지는 건 좋지만 그 친해진 것 때문에 제 인생 간섭각 받거나 시간을 쓰이는 게 싫은 거죠. 그래서 이런 식으로 양가 감정도 다 이유가 있기 때문에 질문장님도 스스로 한번 분석을 해보세요. 어떤 이유 때문에 이런 양가 감정이 생겼는지를요.

  • 안녕하세요.

    정해지지 않은곳에서 누군가를 만나면 대인기피증이 있으신것 같아요

    막상 정해진 장소에 도착하면 나름 친화력이 있으신것 같구요

    너무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이사람이랑 대화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 하면서 대화를 이어가시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