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한딸 연락이안되는데 찾아가야할까요

4년전독립했던아들이 코로나때 일이어려워져 근처로이사해 합가를원해 겸사 아들가까운데로 이사를했어요.그바람에 딸이 직장이 멀어져버렸어요.이사하고1시간반 정도 출퇴근이 힘들어서인지 딸이독립하기를원하더니 인사도없이 이사를 가버렸어요.나름 오빠만챙긴다고 서운했던가봅니다.실은 제직장도 가까운걸 선택하긴한건데요.4년간 차단당하고있는데 연락오길 기다려야할까요.찾아가봐야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누가봐도 아들만 챙긴다고 보여집니다 그런 상태라면 딸의 의견을 물어보고 이사를 갔어야 되는데요 저 같아도

    서운할것 같네요 4년동안

    차단한 상태로 살으셨다니

    놀랍네요 딸을 더 보호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험한세상에

    지금 가셔도 환영해주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집을 알면

    가봐야지요 부모가 상처를

    주셨잖아요 그상처 부모가

    안아주셔야죠

  • 4년 동안 연락이 없었다면 서운함이 꽤 깊었을 수 있겠네요. 갑자기 찾아가기보다는 먼저 편지나 문자로 미안한 마음과 보고 싶다는 마음을 전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연락할지 말지는 딸이 선택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 아마 아들만 챙긴다고 느끼고 마음이 상했겠네요

    부모님은 그걸 모르고 계실거구요

    이대로 두면 절연가능성이 있으니 찾아가보세요

    대신 성의를 보여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