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한 지인이 선을 넘을 때가 있는데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이 궁금합니다.
친한 지인이 종종 농담인듯 선을 넘습니다. 컨디션이 괜찮을 때는 잘 받아줄 수 있지만 컨디션이 안좋을 때는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지금의 대응은 지혜롭지 못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적절한 대처 방밥이 궁금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빈티지한콩중이209입니다.
여러번 불편하다는 말 했는데도 항상
같은 선 넘어요 그 분은 절대 바뀌지 않을
겁니다 적당한 가리 두기 하면서 멀어지는게
답입니다.정신 건강에 도움 됩니다.
안녕하세요. LAZYBoyz입니다.
잘못 생각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친한지인이라는 기준에서 말이지요.
친하다는 것은 제 기준에서 상대방을 여기는 마음이 마치 내 소즁한 사람을 다루듯 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누구도 나를 상처입힐 권리는 없습니다.
그리고 세살버릇 여든간다고, 절때 못고칩니다.
그런행동을 방관하는 부모님도 문제가 있을겁니다.
한번 살아가는 인생인데, 행복하기만해도 모자란 이 시간, 좋은 기억들만 간직하고 만들며 살아가세요.
그런 인연, 언젠가
멀어져도 멀어집니다.
마음고생하지 마시고, 더 건강한 인연을 찾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