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집에서 잔다고 하고 남자친구랑 놀고 올 계획인데

친가집에서 잔다고 하고 남자친구랑 하루 놀고 올 계획인데요

엄마가 할머니한테 전화해서 확인해볼까 그게 걱정돼요

제가 주소지가 친가쪽으로 돼있어서 고유가지원금도 써야하고 주민등록조사 같은 거 해결해야해서 가야하는 명분은 확실한데 굳이 전화해서 확인을 해볼까요?

일단 상황은 부모님 이혼하신지 대략 17년정도 됐고 중고등학교 때 친가 할머니 집에서 지냈는데 그때까진 엄마랑 할머니랑 연락을 했던 거 같지만 제가 고2 때 엄마한테 넘어오면서 엄마랑 할머니의 연락은 끊긴 것 같아요. 그렇게 끊긴지 5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연락처 아직 갖고 있긴 한 거 같은데 배경이 저런 상황이면 굳이 전화해서 확인을 해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학생이 어디갔는지 확인 하는게 아니라

    할머니나 어른에게 자식을 맡기면 봐줘서 고맙다고 연락을 하는게 당연한 예의에요

    평소에 연락을 잘 안하고 지내면 더더욱 인사치례를 해야 할 거고

    이혼하셨다니 양육비나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할머님한테 용돈을 챙겨드려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고요

    굉장히 안좋은 거짓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