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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3.02.06

몸속 수분이 다 빠져 나가는 듯 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55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점점 나이가 든 탓인지 최근 느끼는 몸속 변화가 그렇습니다.

겨울철이라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물을 자주 마셔도 목이 타고 혀가 마릅니다.

눈이 건조하여 쓰라립니다. 시야가 이전보다 침침한 느낌이구요.

괜찮던 무릅관절이 걷다보면 불편감이 옵니다.

머리카락이 잘 끊어져 매일 밤 샴푸 할 때면 배수구에 다량이 쌓입니다.

요즘 느낌은 마치 몸속 수분이 다 빠져 나가는 듯 합니다.

이유가 무엇일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희성 의사

      남희성 의사

      대학병원 재활의학과

      23.02.06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우선 날씨가 건조한게 하나의 원인일 수 있겠습니다.

      이외에도 나이가 들면서 몸속의 수분을 보존하는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건조함이나 탈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혹시나 불편감이 심하다면 병적인 원인이 있지는 않은지, 당뇨나 요붕증이 있지는 않은지 내과 진료를 한번 해보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여러 증상으로 불편하신 듯 합니다. 하나의 질환으로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각각의 증상은 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겨울이라서 구강 건조나 안구 건조가 심할 수 있지요. 안구 건조가 있으면 침침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노안이나 백내장이 원인이 되기도 하지요.

      무릎 관절의 경우 겨울에는 날씨가 추워서 주변 근육이 경직되어 통증이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칭이 중요하지요.

      모발의 경우 탈모가능성도 고려해야 하지요. 물론 조금 빠지는 것 정도는 문제는 없지만 100모 이상 많이 빠지면 탈모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겨울에는 날씨 영향으로 충분히 수분이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건강에 문제로 인한 증상일 가능성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입니다. 일단 물을 자주 드시면서 관리해 보시고 봄에도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에 가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