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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난나
윰난나24.01.08

좋아하는 일을 직장으로 삼는 건 어렵나요?

희한하게도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대부분 다른 거 같아요.

그래서 항상 갈등을 겪는데

좋아하는 걸 직업으로 삼으면 간단한데

막상 현실은 그게 안되더라구요.

좋아하는 걸 업으로 삼는분도 간혹 있던데 부럽던데

저만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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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고있는 사람들은 정말 극소수이죠.

    축복받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 부럽더라구요ㅠ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또한 그 직장생활까지도 만족하는 사람은 매우 드뭅니다.

    부럽긴 한 사람들이긴 하지만 거기에 너무 신경쓰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점잖은코요테7입니다.

    좋아하는 것도 좋아하는거지만 천재적일정도로 잘하는 상태로 들어가면 기본은 하니 부럽긴 하죠..

    근데 좋아하는 일을 해본 사람들은

    좋아하는 일이 업이되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좋아한다는 감정 자체가 없어지고 그냥 일로만 보이게

    된대요

    내가 이 일을 즐기면서 하고 싶다가 아니라

    좋아하고 잘하니까 그쪽으로 직업을 삼는거는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느끼기에 요즘 같은 세상에는

    좋아하는 것보단 잘하는게 중요하기에

    굳이 좋아하는것과 잘하는 것이 나뉜다면

    잘하시는 쪽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돈 벌려면 일 잘해야 되기에 잘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수월하지 않을까... 조심히 말해봅니다.

    아니면 질문자님이

    좋아하시는 쪽으로 가셔서 지속된 관심과

    더 나아가겠다는 목표로 일 자체를 즐기면서

    하실 수 있다면 그쪽으로도 가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간혹 좋아하는 분야가 잘 맞아서 즐겁게 일을

    하시는 분도 있다 들었어요

    전 잘하는건 하나도 없고 좋아하는 건 좀 있는

    편이기에 뭐 하나 잘하는 사람이 너무 부러워요..

    즐기면서 하는데 잘하는 것도 넘넘 부럽네요...

    요약하자면

    좋아하기만 하는 감정으로 들어갔을 때

    어차피 일을 잘해야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시고

    확실히 갈려서 고민이시라면,

    잘하는 것으로 도전하시는게 어떨지...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아 그리고

    나중에라도 좋아하는 것으로 직업을 삼고 싶어서

    이직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잘 안 맞으시면 나중에 그쪽으로도 한번

    도전해보신다는 생각을 가지셔도 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초록지빠귀92입니다좋아하는 일과 잘하는일이 같기가 어렵죠. 대부분 좋아하는 일은 돈이 안되구요.모든 사람들이 다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좋아하는걸 직업으로 하는 사람은 소수일겁니다.

    대부분 적당한 일을 찾아서 거기에 자기가 맞춰가거든요 하고싶은 일을 할수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 안녕하세요. 머쓱한사마귀68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직장으로 삼는 것은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에게는 즐겁고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도전적이고 어려운 과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직장으로 삼는 것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열정과 동기 부여: 좋아하는 일에 종사하면 열정과 동기 부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이 있기 때문에 업무에 대한 열정과 흥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2. 직장 만족도: 좋아하는 일을 하면 일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업무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일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3. 지속 가능성: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장기적으로 일의 지속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업무에 대한 열정과 흥미를 유지하면 긴 시간 동안 일을 지속할 수 있고,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직장으로 삼는 것에는 일부 어려움과 고려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1. 경제적인 안정성: 모든 좋아하는 일이 경제적인 안정성을 보장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일부 산업이나 분야는 경쟁이 치열하거나 수요가 제한적일 수 있어 수익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제적인 안정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2. 도전과 압력: 일을 좋아한다고 해도 어려운 도전과 압력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일의 측면에서의 어려움과 업무적인 압박을 겪을 수 있으며, 이는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일과 개인적인 관계: 일과 개인적인 시간이 충돌할 수 있으며, 일에 집중하다 보면 가족, 친구, 취미 등 개인적인 측면을 희생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균형있게 조절해야 합니다.


    따라서, 좋아하는 일을 직장으로 삼는 것은 장단점과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개인의 상황과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해야 하며, 신중한 판단과 계획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