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을 줄이는 건조기 조작법>
1. [셔츠] 또는 [울/섬세] 코스
일반적인 '타월'이나 '표준' 코스는 바짝 말리기 위해 높은 온도로 오래 작동합니다.
섬유 손상을 줄이고 싶다면 비교적 낮은 온도로 부드럽게 건조하는 [셔츠] 또는 [울/섬세] 코스를 선택해 주세요.
2. [저온 건조] 옵션 켜기
대부분의 최신 건조기에는 '저온 건조' 또는 '절전/에코' 기능이 있습니다. 온도를 대략 60°C 이하로 낮춰서 말려주기 때문에 수건 표면의 실이 타거나 뻣뻣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3. 시간 설정(수동)으로 90%만 말리기
코스 대신 [시간 건조]를 선택해 40-50분 정도만 돌려줍니다.
만졌을 때 "약간 눅눅한가?" 싶을 때 꺼내서 옷걸이나 건조대에 잠깐만 널어 자연 바람으로 마무리해 주면, 열 손상이 아예 없어 수건이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워집니다.
<손상을 줄이는 세탁 및 건조 팁>
1. 건조기 용량은 절반만 채우기
수건을 너무 많이 넣으면 자기들끼리 엉키고 마찰이 생겨 섬유가 상합니다. 건조기 내부의 절반 이하만 넣고 돌려야 낙차 충격이 줄어들고 바람이 잘 통해 빨리 마릅니다.
2. 탈수는 무리하게 세게 하지 않기
건조기에 넣을 거라며 세탁 단계에서 탈수를 '최강'으로 돌리면 이미 세탁기 안에서 수건의 실이 다 눌리고 상합니다. 탈수는 '보통'이나 '약'으로 설정해 주세요.
3. 과도한 건조 피하기
이미 다 말랐는데도 건조기가 계속 돌면 섬유가 바래고 수명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수건이 다 마른 것 같으면 중간에 정지하고 꺼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