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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껌딱지
나미껌딱지22.10.08

탄수화물도 중독이 되나요? 중독이 된다면 증상이 어떻게 나타날까요?!

요근래 일도 많고 평소 많이 움직여서 소화는 잘 되는편인데 평소 틀려서 여쭈어봅니다. 예를들면 라면 두개에밥 말아먹어도 군것질을 하게되는데 그래도 허할때가 있는데요?! 탄수화물 중독인가요? 중독이 되면 정확히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요. 고수님들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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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뽀얀굴뚝새243입니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중, 제일 중독성이 강한 것이 바로 탄수화물입니다. 이유는 우리가 섭취하는 탄수화물의 15% 정도를

    뇌에서 소비합니다.


    빵, 떡, 면 등은 정제된 탄수화물이라서 복합당과는 달리 혈당을 급속히 올렸다가 또다시 저혈당이 와서 또 당분이 당깁니다.


    탄수화물의 비율을 좀 줄이고 단백질을 더 채우시는 게 근육생성에도 기여할 수 있고, 급격하게 당을 올리는 것도 방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작은앙마입니다.

    탄수화물은 대부분 우리들이 흔히 접할수 있는 음식들이기에 중독되기가 쉽습니다. 대표적으로 흰밥,빵, 라면등이 특이 우리가 가장 많이 섭취하는것들이지요

    그래서 중독되기 쉬워요.

    필요이상으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서 고혈압이나 대사증후군이 발병되기 쉽고 뭔가를 섭취하지 않으면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고상한관박쥐255입니다.

    활동량이 많다면 탄수화물(분해되면 당)이 대부분 소모 될듯합니다.

    하지만 한번에 절대적으로 많은 양의 탄수화물(당)을 섭취하고도 계속 땡기고 먹는 경우 인슐린 저항성 상태라 생각됩니다.

    어떻게 표현하면 탄수화물 중독이라고 표현할 수 도 있지만

    .

    몸에 당 성분이 많아지면 적당한 수준을 유지하기위해 인슐린이 분비되고 당 섭취가 멈춰지고 당 수치가 떨어집니다.

    그런데 당섭취가 많아지면 인슐린도 많이 분비되야 항상성이 유지되고 악순환이 되면 많은 인슐린이 분비되어도 당포만감(이해를 돕기위한표현)이 안생기고 당수치도 조절이 안됩니다.

    이런 상태를 인슐린 저항성 상태라 합니다.

    당 섭취가 많으면 당뇨가 생기고 심혈관계 질환이 생기며

    소비되는 당 이외는 지방으로 저장되기에 비만, 지방간 등 성인병과 여러 질환을 유발합니다.


    비타민B군과 미네랄이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며

    근육도 탄수화물 대사에 영향을 줍니다

    단백질과 지방 섭취는 포만감에 도움이 됩니다

    이상적인 영향균형은 탄:단:지 5:2:3이라고 합니다


    참고가 되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순박한오색조114입니다.

    탄수화물 은 중독이라기 보다는

    식탐으로 보입니다

    포만감으로 인해 행복감을 느끼기에

    필요이상 먹게되면서

    비만발생의 원인이 될수있으니

    신체활동으로 전부 소모가 불가능하다면

    적절한 조절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프렌치 깡패66입니다.

    탄수화물 중독이란 탄수화물을 과도섭취하였다고 봅니다

    증상은 밥을먹었는데도 국수나 면 쌀 종류을 계속 먹고싶어집니다 이러면중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