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작년에 서원대 웹툰콘텐츠과 창의면접전형 봤던 사람인데, 그때 경쟁률이 딱 비슷했어요. 생각보다 면접 비중이 꽤 커서 말 한마디, 태도 이런 게 훨씬 중요하더라구요. 3등급대면 충분히 가능성 있어요. 실제로 우리 기수에도 3~4등급대 친구들 꽤 많았고요. 면접 때 자기 생각을 진짜 자기 말로 자연스럽게 푼 게 제일 잘 먹혔던 것 같아요.
면접관들이 작품 실력보다 ‘이 친구가 얼마나 진심으로 준비했는가’, ‘이 학과랑 잘 맞는가’ 이걸 더 보니까, 본인이 스토리나 캐릭터 얘기할 때 자신감 있게 풀었다면 결과 기대해도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