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가족이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형수님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뒤에서 오는 차가 사고를 냈습니다. 해당 차량은 무보험 차여서 신고해서 경찰도 왔습니다. 경찰 앞에서는 자기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치료비와 합의금까지 약속 했습니다. 이후 상대 운전자가 책임보험도 가입했습니다. 치료를 어느 정도 받고 합의하자고 해서 치료를 받았고, 초기 진료비만 받은 상태였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 발생했습니다. 합의할 때가 되니 잠적한 것입니다. 경찰에 다시 신고해서 바뀐 연락처도 찾아서 확인했더니 무보험차 운행에 대한 처벌만 받고 합의는 못하겠다고 했답니다. 무보험차로 갓길로 가는 자전거를 뒤에서 치고, 경찰에 신고 당해서 치료비 지급과 합의금을 약속하고는 이제와서 처벌만 받을테니 합의금은 못 준다고 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박살난 자전거도 원래 고가 모델이지만 현 중고시세에 맞춰서 보상 받기로 했는데 그것도 아직은 못 받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상대방이 위와 같이 그 입장을 번복하는 경우에는 교통사고에 대해서 다시 정식으로 사건 접수 진행 후 해당 교통사고에 대한 사건 처리를 의뢰하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