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사가 브로커를 통해 미국의 대체거래소(ATS)에 주문을 넣어 거래가 체결되는 구조인데요. 미국 금융산업규제국(FINRA)으로부터 데이마켓 서비스를 승인받은 현지 ATS는 블루오션뿐이라 국내 11개 증권사는 모두 블루오션과 계약을 맺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블루오션은 우리 시간으로 이날 오후 2시 45분쯤 국내 증권사들에 기존에 체결된 주문을 거절한다고 통보했고, 사유는 블루오션의 처리 능력을 초과하는 수준의 주문이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