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요즘 코로나 확진 시 링거 치료 여부가 궁금해요
성별
여성
나이대
40대
코로나 확진되어 일반 감기약만 처방받았는데
코로나 치료용 링거가 따로 있나요?
어떤걸 맞을 수 있는지, 보험적용 여부도 알고싶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코로나의 경우 링거는 보조적인 치료입니다.
코로나 치료제는 경구약제이구요
치료 대상은 60세 이상, 면역저하자, 40세 이상 기저질환자등이 해당이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호전이 되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반면 독감과 같은 경우는 경구제재 수액제재 모두 치료약으로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 시 별도의 ‘코로나 전용 링거’는 없습니다. 외래 환자에서는 해열진통제 등 대증치료가 기본이며, 정맥수액은 탈수나 경구 섭취 곤란이 있을 때 보조적으로 시행합니다. 사용되는 수액은 생리식염수나 하트만액 등 일반 수액으로, 바이러스를 직접 치료하는 목적은 아닙니다.
고위험군(고령, 당뇨·심혈관질환·만성폐질환·면역저하 등)에서는 발병 5일 이내 경구 항바이러스제(팍스로비드)를 고려하며, 중등도 이상에서는 입원 후 렘데시비르 정맥주사를 사용합니다. 이는 적응증에 해당해야 처방됩니다.
일반 수액은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되면 건강보험 적용 대상입니다. 다만 단순 피로 회복 목적의 영양수액은 비급여인 경우가 많습니다. 항바이러스제는 정부 지침에 따른 적용 기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