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그럭저럭말캉말캉한강아지
요즘 다시 하고 싶은 취미 있으신가요?
바쁘다 보니 예전에 좋아했던 취미를 못 하고 지나간 경우가 많네요. 다시 시작하고 싶은 취미나 새로 도전해보고 싶은 게 있다면 궁금합니다. 추천도 같이 해주시면 참고해보고 싶어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밭농사를 지어보고 싶어요 ㅎㅎ 홍대에서 옥상농사를 잠시 해봤는데 완전 무농약을 표방해서 그런지 남는게 없었는데 적당히 친환경 농법 정도로만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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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가볍게 노래들으면서 동네산책이나 한강 도는것도 좋은 취미인것같아요 요즘 유튜브 숏츠나 인스타 릴스때문에 도파민에 절여져 살고있는데 산책하다보면 운동도 되고 자연스럽게 디지털 디톡스도 되는느낌?? 산책좋습니다!!!
저는 요즘 음악 듣는걸 다시해보고있습니다. 10년전, 20년전 좋아했던 노래들 다시 들어보면서, 그때의 나를 생각하기도하고, 그때의 감성을 다시 끌어올려서 추억에 빠지기도 하고요.
저도 바쁘다는 핑계로 예전에 좋아하던 취미를 한동안 못 했었는데요 막상 다시 시작해보니까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고요ㅎㅎ 제 취미는 플레이리스트 만들기인데요 플레이리스트 정리는 힐링도 되고, 그냥 노래를 듣는 거랑은 다르게 내가 좋아하는 곡을 다시 고르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요즘 내 감정”이 보입니다ㅎㅎ 예전에 많이 듣던 노래를 다시 넣을 때! 그때 기억도 같이 떠오르고 요즘 자주 듣는 곡을 모아두면 제 감정 정리도 자연스럽게 되고 말로 표현 못 한 기분을 음악이 대신 정리해주는 느낌입니다ㅎㅎ
운동 같은거 하고 싶네요 옛날에 주짓수 진짜까지는 아니고
꽤나 재밌게 다녔는데 또 하고 싶네요 가끔씩 유튜브 알고리즘에 뜨는 경기 영성 보면 진짜 몸이 막 근질 거려요
저는 요즘에 새로 해보고 싶은 취미활동이 생겼습니다.
피클볼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최근 유행한다고 하는데요.
뭔가 테니스 같은데 공도 다르고 라켓도 다르게 생겼습니다.
테니스보다는 치기 쉽다고 해서 한 번 배워보고 싶어요.
요즘 바쁘다 보면 예전에 좋아했던 취미를 자연스럽게 못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데, 그래도 계속 하고 있는 취미가 하나 있어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바로 감성시 쓰는 거예요.
감성시는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그냥 그날 있었던 일이나 그때 느꼈던 기분, 생각나는 걸 편하게 글로 적는 느낌으로 쓰면 되거든요. 막 잘 쓰려고 하기보다는 오늘 이런 기분이었다, 이런 일이 있었다 이런 식으로 조금씩 적다 보면 생각보다 재밌고, 무엇보다 마음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어요. 머릿속에 있던 생각들이 글로 나오면서 좀 편해지는 느낌이랄까요.
특히 자기 전에 쓰면 하루를 정리하는 느낌도 있어서 좋고, 감정이 복잡할 때는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게 좋은 게 나중에 쓴 글들을 한 번에 쭉 몰아서 보면 아 내가 그때 이런 감정이었구나 하면서 그때 기분이 다시 느껴지는 게 있어요. 그게 되게 신기하고 또 의미 있게 느껴지더라고요!ㅎㅎ
그리고 또 하나 추천하고 싶은 건 다이어리 꾸미기예요. 글만 쓰는 게 아니라 스티커 붙이고 색깔 맞추고 꾸미다 보면 시간도 금방 가고, 다 꾸미고 나면 눈에 보이게 예쁘니까 기분도 좋아지고 뿌듯함이 커요. 한 장 한 장 채워질 때마다 내가 이걸 계속 하고 있구나 이런 느낌도 들어서 만족감도 있고요!
요즘은 다이소 같은 데 가면 예쁜 스티커나 다이어리도 많아서 부담 없이 시작하기도 좋아요. 크게 준비할 것도 없고, 그냥 하나 사서 바로 시작하면 되니까 접근하기도 쉬운 취미인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보면 둘 다 공통점이 “내 시간을 나한테 쓰는 느낌”이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바쁠수록 이런 시간 하나 있으면 생각보다 마음이 훨씬 편해지고, 하루도 좀 더 잘 보낸 느낌이 들더라고요.
꼭 추천드릴게요!!
저는 어릴때 사이클에 정말 미쳐있었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시간도 안되고
다시 취미를 시작하기에는 자전거의 가격이 너무 비싸서 시작할 엄두가 안나는 상황이라서
현실적인 벽에 가로막혀 있지만 시간과 돈이 있다면 꼭 다시 시작해보고 싶은 취미는 사이클입니다.
저는 꼭 드로잉 배워보고 싶어요. 딱 잡생각 안하고 하나에만 집중 해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걱정 근심 잠시 내려놓고 내가 하고싶은데로 그릴 수 있다면 얼마신 좋습니까 ㅎㅎ:)
나는 예전에 낚시 다니던게 참 그리운데 요즘은 다리가 좀 시원찮아서 못 가고 있답니다 그래도 그 손맛은 잊을수가 없지요 젊은 사람들은 등산같은거 하면서 맑은 공기 마시는게 참 좋을것같은데 무리하지않는 선에서 가볍게 산책부터 해보는건 어떤가 싶습니다요 새로운걸 배운다기보다 예전 기억 살려서 가볍게 몸쓰는게 건강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1. 트레일 러닝 (Trail Running)
추천 이유: 아스팔트 위를 달리는 로드 마라톤과 달리 산길, 들판 등 자연 속을 달립니다. 지형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사용하는 근육이 더 다양해지고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연계: 가민 워치에 내장된 지형도 기능을 활용해 코스를 개척하는 재미가 쏠쏠하실 겁니다.
2. 전통주 소믈리에 & 양조 클래스
추천 이유: 단순 시음을 넘어 직접 술을 빚어보는 경험은 전통주에 대한 이해도를 완전히 바꿔놓습니다. '술리남' 페이지에 본인이 직접 빚은 술의 발효 과정을 콘텐츠로 올린다면 팔로워들에게 훨씬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활동: 전통주 갤러리나 양조 학원의 단기 전문가 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3. 드론 촬영 (FPV 드론)
추천 이유: 조종사로서의 공간 감각을 취미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이클이나 달리기 코스를 드론으로 직접 촬영하여 영상 콘텐츠로 만들면 운동 기록이 훨씬 입체적으로 변합니다.
매력: 일반 드론보다 FPV(1인칭 시점) 고글을 쓰고 조종하는 드론은 실제 조종석에 앉아 있는 듯한 몰입감을 줍니다.
4. 목공 (Woodworking)
강한 체력 소모 후에 차분하게 몰입할 수 있는 정적인 활동입니다.
추천 이유: 전통주를 즐기실 때 본인이 직접 만든 나무 소반이나 잔 받침을 곁들인다면 그 품격이 달라집니다.
매력: 설계도에 맞춰 정확하게 나무를 깎고 조립하는 과정은 비행 전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는 것과 같은 정교한 만족감을 줍니다.
5. 수영 (오픈워터 스위밍)
추천 이유: 대회가 아닌 바다나 호수에서 즐기는 오픈워터 스위밍은 명상과 유사한 효과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