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요즘 다시 하고 싶은 취미 있으신가요?

바쁘다 보니 예전에 좋아했던 취미를 못 하고 지나간 경우가 많네요. 다시 시작하고 싶은 취미나 새로 도전해보고 싶은 게 있다면 궁금합니다. 추천도 같이 해주시면 참고해보고 싶어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운동 같은거 하고 싶네요 옛날에 주짓수 진짜까지는 아니고

    꽤나 재밌게 다녔는데 또 하고 싶네요 가끔씩 유튜브 알고리즘에 뜨는 경기 영성 보면 진짜 몸이 막 근질 거려요

  • 저는 요즘에 새로 해보고 싶은 취미활동이 생겼습니다.

    피클볼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최근 유행한다고 하는데요.

    뭔가 테니스 같은데 공도 다르고 라켓도 다르게 생겼습니다.

    테니스보다는 치기 쉽다고 해서 한 번 배워보고 싶어요.

  • 요즘 바쁘다 보면 예전에 좋아했던 취미를 자연스럽게 못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데, 그래도 계속 하고 있는 취미가 하나 있어서 추천드리고 싶어요. 바로 감성시 쓰는 거예요.

    감성시는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그냥 그날 있었던 일이나 그때 느꼈던 기분, 생각나는 걸 편하게 글로 적는 느낌으로 쓰면 되거든요. 막 잘 쓰려고 하기보다는 오늘 이런 기분이었다, 이런 일이 있었다 이런 식으로 조금씩 적다 보면 생각보다 재밌고, 무엇보다 마음이 정리되는 느낌이 들어요. 머릿속에 있던 생각들이 글로 나오면서 좀 편해지는 느낌이랄까요.

    특히 자기 전에 쓰면 하루를 정리하는 느낌도 있어서 좋고, 감정이 복잡할 때는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게 좋은 게 나중에 쓴 글들을 한 번에 쭉 몰아서 보면 아 내가 그때 이런 감정이었구나 하면서 그때 기분이 다시 느껴지는 게 있어요. 그게 되게 신기하고 또 의미 있게 느껴지더라고요!ㅎㅎ

    그리고 또 하나 추천하고 싶은 건 다이어리 꾸미기예요. 글만 쓰는 게 아니라 스티커 붙이고 색깔 맞추고 꾸미다 보면 시간도 금방 가고, 다 꾸미고 나면 눈에 보이게 예쁘니까 기분도 좋아지고 뿌듯함이 커요. 한 장 한 장 채워질 때마다 내가 이걸 계속 하고 있구나 이런 느낌도 들어서 만족감도 있고요!

    요즘은 다이소 같은 데 가면 예쁜 스티커나 다이어리도 많아서 부담 없이 시작하기도 좋아요. 크게 준비할 것도 없고, 그냥 하나 사서 바로 시작하면 되니까 접근하기도 쉬운 취미인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보면 둘 다 공통점이 “내 시간을 나한테 쓰는 느낌”이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바쁠수록 이런 시간 하나 있으면 생각보다 마음이 훨씬 편해지고, 하루도 좀 더 잘 보낸 느낌이 들더라고요.

    꼭 추천드릴게요!!

  • 저는 운동을 하고 싶네요. 요새 축구에 빠져서 축구를 해보고 싶긴한데 허리가 좋은편이 아니라서 마음속으로만 생각만하고 있습니다

  • 저는 어릴때 사이클에 정말 미쳐있었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시간도 안되고

    다시 취미를 시작하기에는 자전거의 가격이 너무 비싸서 시작할 엄두가 안나는 상황이라서

    현실적인 벽에 가로막혀 있지만 시간과 돈이 있다면 꼭 다시 시작해보고 싶은 취미는 사이클입니다.

  • 저는 꼭 드로잉 배워보고 싶어요. 딱 잡생각 안하고 하나에만 집중 해볼 수 있는 것 같아요. 걱정 근심 잠시 내려놓고 내가 하고싶은데로 그릴 수 있다면 얼마신 좋습니까 ㅎㅎ:)

  • 요즘 다시 해보고싶은건.. 독서?인것같네요

    일하다오면 디치고피곤해서 그냥 집안일하고 자는게 일상이였거든요

    그러다보니 원래 했던 독서를 하지못해서 다시해보고싶네요

  • 나는 예전에 낚시 다니던게 참 그리운데 요즘은 다리가 좀 시원찮아서 못 가고 있답니다 그래도 그 손맛은 잊을수가 없지요 젊은 사람들은 등산같은거 하면서 맑은 공기 마시는게 참 좋을것같은데 무리하지않는 선에서 가볍게 산책부터 해보는건 어떤가 싶습니다요 새로운걸 배운다기보다 예전 기억 살려서 가볍게 몸쓰는게 건강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 저는 밭농사를 지어보고 싶어요 ㅎㅎ 홍대에서 옥상농사를 잠시 해봤는데 완전 무농약을 표방해서 그런지 남는게 없었는데 적당히 친환경 농법 정도로만 해보고 싶네요. 

  • ​1. 트레일 러닝 (Trail Running)

    • 추천 이유: 아스팔트 위를 달리는 로드 마라톤과 달리 산길, 들판 등 자연 속을 달립니다. 지형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사용하는 근육이 더 다양해지고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 연계: 가민 워치에 내장된 지형도 기능을 활용해 코스를 개척하는 재미가 쏠쏠하실 겁니다.

    ​2. 전통주 소믈리에 & 양조 클래스

    • 추천 이유: 단순 시음을 넘어 직접 술을 빚어보는 경험은 전통주에 대한 이해도를 완전히 바꿔놓습니다. '술리남' 페이지에 본인이 직접 빚은 술의 발효 과정을 콘텐츠로 올린다면 팔로워들에게 훨씬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 활동: 전통주 갤러리나 양조 학원의 단기 전문가 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3. 드론 촬영 (FPV 드론)

    • 추천 이유: 조종사로서의 공간 감각을 취미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이클이나 달리기 코스를 드론으로 직접 촬영하여 영상 콘텐츠로 만들면 운동 기록이 훨씬 입체적으로 변합니다.

    • 매력: 일반 드론보다 FPV(1인칭 시점) 고글을 쓰고 조종하는 드론은 실제 조종석에 앉아 있는 듯한 몰입감을 줍니다.

    ​4. 목공 (Woodworking)

    ​강한 체력 소모 후에 차분하게 몰입할 수 있는 정적인 활동입니다.

    • 추천 이유: 전통주를 즐기실 때 본인이 직접 만든 나무 소반이나 잔 받침을 곁들인다면 그 품격이 달라집니다.

    • 매력: 설계도에 맞춰 정확하게 나무를 깎고 조립하는 과정은 비행 전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는 것과 같은 정교한 만족감을 줍니다.

    ​5. 수영 (오픈워터 스위밍)

    • 추천 이유: 대회가 아닌 바다나 호수에서 즐기는 오픈워터 스위밍은 명상과 유사한 효과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