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제는 얼마나 자주 먹어야 하나요?

회와 같은 날음식을 잘못 먹으면 기생충에 감염되어 탈이 나거나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구충제를 먹으라는데 구충제는 얼마나 자주 먹어야 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은 사실 구충제를 복용할 필요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구충제는 예전에 사람이나 동물의 대변을 밭의 거름으로 써서 키운 채소를 먹던 시절에 사람들이 많이 걸렸던 것을 치료하기 위해 만든 약입니다.

    의사들 말로는 2-3년에 혹시나 하고 한번씩 복용해 줘도 된다고 하더군요.

    요즘은 전부 화학 비료를 쓰고, 밭에 대변을 뿌려서 작물을 재배하지 않습니다.

    물론 개나 고양이 등이 밭에 들어가 변을 보면서 기생충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확률이 아주 낮습니다.

    예전에 1년에 두번씩 반드시 복용해야 한다고 믿던 시절이 있었는데, 솔직히 약 판매 회사에서 만들어낸 소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회나 날생선을 많이 먹는 사람들은 반드시 구충제를 자주 복용하라는 말도 있는데, 이것도 틀린 말입니다.

    민물생선, 날생선 등을 먹어서 걸리는 기생충은 약국에서 파는 구충제로 치료를 못한다는 것이 의학적 견해입니다.

  • 보통은 6개월에 한번 먹으라고 권장하고 있지만

    회나 육회 등 날것을 잘 안드시는 분이라면

    1년에 한번정도만 드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구충약은 기생충 감염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사용되며, 복용 주기는 개인의 생활 환경과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6개월에 한 번 복용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들었어요.

  • 과거에는 기생충 감염이 흔해 정기 복용을 권했지만 현재 국내 위생 수준에서는 건강한 성인이 예방 목적으로 자주 먹을 필요는 거의 없습니다. 날음식을 먹었다고 바로 구충제를 먹는 것도 권장되지 않으며 증상이 있거나 검사로 감염이 확인될 때 의사 처방에 따라 복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구충제 복용시기는 봄/가을입니다

    이 시기에 기생충 감염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봄에는 만물이 소생하면서 기생충의 산란 과 활동도 극대화되기 때문이고, 가을에는 여 름과 초가을에 날음식과 채소 그리고 과일을 많이 섭취해서 기생충 감염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 구충제 복용 주기는 감염 종류와 위험도에 따라 다릅니다 한국의 낮은 기생충 감염률을 고려할 때 필수는 아니며, 유기농 채소, 덜 익힌 육류, 회 등을 즐겨 먹거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경우 1년에 1~2회(봄/가을) 복용을 고려할 수 있고 요충 감염 시에는 1주일 간격으로 2회 정도 복용하는 등 증상에 따라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