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끝부분의 흰색 실같은건 곰팡이가 맞답니다.
이런 실처럼 보이는 흰색물질이 바나나에 자주새기는 페니실리움이라는 곰팡이지요
근데 바나나가 너무 익었거나 보관 환경이 습할 때 이렇게 곰팡이가 피기 쉽구요
이제 곰팡이가 핀 부분은 잘라내고 멀쩡한 부분만 드셔야 해요
곰팡이는 실처럼 뻗어나가면서 자라는 특성이 있어서 보이는 부분 말고도
안쪽으로 퍼져있을 수 있답니다
바나나를 오래 보관하실 땐 습기 차지 않게 보관하시구요
다른 과일이랑 같이 보관하면 더 빨리 익어서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니까 따로 보관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바나나 표면에 하얀 가루처럼 보이는 건 과분이라고 해서 정상이지만
실처럼 보이는 건 곰팡이니까 구분해서 보셔야 해요
이런 곰팡이는 알레르기나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니 발견하시면 그 부분은 바로 제거하심이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