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여파로 환율이 현재 1,505원 찍고 있네요. 환율이 오르는 이유가 전쟁 말고 또 어떤 요인이 있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환율이 오르는 국제유가도 오르고 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수요가 공급하는 것보다 커지면 통화가치가 상승하다보니 환율이 오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 또 어떠한 경우에 환율이 상승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 외에도 환율 상승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국제유가 상승은 수입 물가를 올려 물가상승 압력을 높이면서 원화 약세를 유발할 수 있고, 달러 수요가 공급보다 클 때 환율은 상승합니다. 이 외에도 주요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한국 경제가 성장 둔화나 수출 감소 등 불안 신호를 보일 때 외국인 투자자들이 원화 자산을 매도하며 환율이 오릅니다. 둘째, 미국이나 주요 통화국의 금리 인상은 달러 자산의 매력을 높여 달러 강세와 환율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셋째,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과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지면 안전 자산인 달러 선호가 늘어나 환율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넷째, 한국의 무역수지 적자 확대나 외환보유액 감소도 환율 상승 요인이 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24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환율이 오르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환율 자체는 기본적으로 수요, 공급의 원칙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고

    그 외에도 다양한 요소로 인해서 결정되지만

    현재로서는 다른 요소가 아닌 전쟁으로 인해서 오르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오르는 이유는 전쟁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서 달러인덱스가 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근본적으로 달러인덱스가 오르는 이유와 상대적으로 한국의 환율이 더 가파르게 하락하는 추가적인 요인이 존재합니다.

    우선 최근 유가의 급등으로 인하여 물가상승의 우려가 강해졌으며 기대인플레이션이 올라가면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으며 그러면서 시장금리가 상승하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단기금리가 빠르게 올라가면서 이로 인해서 달러인덱스가 상승하는 요소로 작동한게 달러환율이 상승한 원인이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미국의 시장금리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하여 미국의 자산운용사의 사모대출이 부실화가 더 가능성이 커지면서 미국내에서 경고가 지속적으로 이어졌고 그러면서 금이나 각종 위험자산 신흥국에 투자한 금융자산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미국내로 회귀하다보니 최근의 달러환율이 가파르게 올라간 요인이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일어나기 전부터 환율은 1500원을 돌파할듯 합니다.

    이는 환율이 올라갈것을 대비해서 달러를 원화로 바꾸지않고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