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는 트럼프가 완전히 새로 만든 구호라기보다, 이전에 쓰이던 표현을 부활시킨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바로는 레이건 대통령이 1980년대 대선에서 “Let’s Make America Great Again”이라는 형태로 문구를 사용했는데, 이후 미국 보수 세력의 상징처럼 된 것입니다.
그리고 2016년 “MAGA”라는 짧은 약칭 자체보다, “Make America Great Again”이라는 문장형 구호가 먼저 있었고, 트럼프가 이를 강력하게 대중화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