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공식 통계로는 우리나라에서 배출하는 플라스틱은 60~70% 재활용되는 것으로 집계됩니다. 그러나 이는 플라스틱을 태워 열에너지를 얻는 소각인 열적 재활용 방식까지 모두 재활용 실적에 포함했기 때문입니다.
국제 기준에 맞춰 폐플라스틱을 녹여 다시 플라스틱 원료나 부품으로 만드는 실질적인 물질 재활용률만 따져보면 약 16~25% 수준 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재활용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선별효율의 한계에 있습니다. 크기가 너무 작은 플라스틱인 빨대나 병뚜껑 등은 기계나 수작업으로 골라내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재질의 다양성인데, 겉보기에는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여러 재질이 섞인 복합재질 이거나 분리가 안되는 라벨이나 스프링 등이 포함되어 있으면 재활용 가치가 떨어집니다.
또한 음식물이나 접착제 등 오염된 플라스틱은 가공할 수가 없어 폐기가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