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회식간 회식비 나눠서 내기에 합리적인가?

저는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회식때 저만 술을 마시지 않고 2천원짜리 음료수 하나 마셨구요. 나머지 분들은

소주,맥주를 좀 드셨는데.. 식사비용은 똑같이 n/1 했어요. 제가 쪼잔?한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비합리적이고 불쾌한 기분이들어요. 저렇게 n빵하는게 올바른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은 음식값은 1/N로 나누고, 술값은 술을 마신 사람들이 부담하는 방식이 가장 깔끔합니다.

    다만 회식 자리에서는 계산을 간단하게 하려고 전체 금액을 N빵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래서 N빵이 '틀렸다'기보다는, 술을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에게는 조금 불리한 정산 방식이라고 보는 게 맞아요.

    그리고 중요한 건 금액 자체보다 "나는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 술값까지 똑같이 부담해야 하나?"라는 불편함이 생겼다는 점이에요.

    "저는 술을 안 마셔서 음식값만 같이 나누고, 술값은 드신 분들끼리 나누면 어떨까요?"

    정도로 말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고 당연하죠

    채택된 답변
  • 나는 술 마시지 않는데 n/1 돈내면 기분 안좋고 불쾌힐수도 있는데 사실상 안주값 얼마 나누고 다시 술값 나누고 질문자님 마신 음료수 값 별도 내는게 계산하기 복잡하기도 하고 꼭 정해지지 않았지만 대부분 회식 개인 돈 내는 경우 전체 금액에서 나누기 인원하는게 일반적입니다.

  • 저는 합리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그건 다른 팀원분들이 넌 음료수마셧으니 그냥 내지마하거나 조금만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또 그걸 말하자니 쪼잔해보이고..은근슬쩍 지나가는 말로 기회봐서 한번해보셔요

  • 술을 먹고 안마시고등을 일일히 따지기가 어려우니 단순하게 n빵을 하는데요,

    그걸 따져서 다르게 나누기가 어렵습니다.

    안주를 많이 드셔서 본전을 뽑는게 좋습니다.

  • 공식적인 회식이라면 회삿돈으로 드셨을 것 같은데,

    나눠서 내는 거라면 동료들끼리 개인적으로 드시거나 했을 것 같아 보여요.

    그런 회식이라면 좋은게 좋은거라고 친목도모를 위해서 조금은 양보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질문자분께서 계속 그러는 것이 기분이 좋지 않으시다면 의무적인 회식 자리 아니면 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