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서 나온 세포로 만든 생명체는 누구의 것일까요?

한 연구소가 어떤 사람의 세포를 이용해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었습니다.

세포를 제공한 사람은 자신의 유전정보에서 시작됐으니 권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연구소는 기술과 비용을 투자해 만들었으니 자신들에게 권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생명을 만들어낸 기술과 생명의 출발점이 된 유전정보 중 무엇이 소유권의 근거가 될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의 유전자 정보가 담긴 세포를 이용하여 다른 생명을 복제할 권한은 없습니다.

    만약 그런일이 발생한다면 소유권을 따지기 전에 불법 복제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사전에 이런 소유권 포함 법적인 책임 부분을 명확히 해야 그런 연구가 시작될 수 있다고 봅니다.

  • 저는 생명의 소유권을 한쪽이 독점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포를 제공한 사람의 유전정보와 권리도 존중해야 하고, 연구소의 기술과 노력도 인정해야 합니다. 따라서 두 사람의 기여를 모두 고려해 권리를 나누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