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먹는약 한국 도입관련 질문사항

2022. 01. 16. 06:36
성별 남성
나이 33세

선생님 코로나 먹는약이 한국에도 도입이 되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이과정에서 환자의 선택 및 동의가 동반되야 치료에 적용이 되는건가요? 아님 온전한 의료진의 선택만을 근거로 선택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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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임상 시험에 참여할 경우 환자의 선택 및 동의가 동반되어야 치료에 적용이 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약물의 경우는 환자에게 동의를 구할 수 있으나 안전성이 입증된 약이거나 치료 권고안의 표준이라면 특별한 동의 없이 의료진이 선택을 하고 투여를 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가족이나 환자에게 설명을 하기는 합니다.

경구용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같은 경우 부작용 및 약물 상호작용이 많은 편이라 환자의 동의를 구할 가능성이 많겠지만 경우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2022. 01. 1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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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청소년과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본인이 먹지 않겠다고 하면 아무리 약이 있다고 하더라도 먹는 것을 강요할 수는 없기에 해당 하는 부분은 당연히 환자 동의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동의서를 따로 받지 않더라도 본인이 먹지 않으면 강제할 수 없습니다.

    팍스로비드 투약 대상자는 65세 이상 또는 면역 저하자 가운데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큰 경증 환자다. 이 가운데 증상 발현 5일 이내의 재택 치료자 또는 생활치료센터 입소자가 해당된다.

    투약 시점은 증상이 시작된 지 5일 이내다. 투약은 하루 두번, 5일간 복용해야 하며, 씹어 먹으면 안된다. 중간에 증상이 좋아지더라도 5일 치 전부 복용할 것을 권고한다. 중간에 복용을 멈추면 바이러스가 약물에 내성이 생겨 효과가 낮아질 수 있다.

    Q. 주의할 점은?

    A. 일부 진통제나 협심증, 부정맥 약 등과 함께 먹으면 안 된다. 함께 복용하면 위험한 병용금기 의약품 성분이 28가지나 되는 만큼 의료진과 꼭 상의한 뒤 처방받은 사람만 복용해야 한다.

    또 항불안제 '세인트존스워트', 항간질제인 '카르바마제핀,' '페노바르비탈,' '페니토인,' 항결핵제 '리팜피신,' 항암제 '아팔루타마이드' 등 6종은 복용을 중단해도 그 직후에 팍스로비드를 먹으면 안 된다.

    출처 : https://www.bbc.com/korean/news-59890898

    2022. 01. 1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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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병원/치과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환자의 선택 및 동의 없이는 치료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즉 경구 투여용 치료를 하기 전에 반드시 환자의 동의를 받고 진행하게 됩니다. 오전한 의료진만의 선택이 아니며 어떠한 치료라도 환자의 동의 없이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22. 01. 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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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정부가 먹는 코로나 치료제 대상자의 기준을 정해놓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정부에서 팍스로비드 우선대상자를 먼저 정해서 투여를 하고 있습니다.

        1.증상 발현 5일 이내

        2.중증 진행 위험 높은 경증/중등증

        3.65세 이상 고령층/면역 저하자

        4.재택치료/생활치료센터 입소

        위의 4가지를 모두 충촉해야 대상자가 될수 있습니다.

        2022. 01. 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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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정부는 MSD의 몰누피라비르 24.2만명분,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36.2만명분의 선구매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1월 14일부터 팍스로비드의 처방 및 조제, 투여가 시작됩니다.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하며 환자가 동의하지 않는경우 투여하지 않습니다.

          2022. 01. 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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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좋은약국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치료제가 물량이 한정돼 있는 만큼 의료진의 판단 하에 우선 순위를 정해 투약하게 됩니다.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증, 중등증(경증과 중증 사이) 환자이면서 65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 중 재택치료를 받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사람에게 우선 투약합니다.

            또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여야 하며 무증상자는 투약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면역저하자는 자가면역질환자, HIV(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자, B-세포 표적치료 또는 고형장기 이식 중인 1년 이내 환자, 스테로이드제제 등 면역억제 투약 환자 등)

            2022. 01. 1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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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 전문의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본인의 동의 하에 복용하게 됩니다.

              먹는 코로나 치료제는 인체로 들어온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함으로써 효과를 냅니다.

              개발 중이던 경구치료제가 미국에서는 긴급 승인이 났고 우리나라에서도 치료제 수입을 위해 협상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래는 먹는 코로나 치료제에 대한 기사를 발췌한 것입니다.

              미국 제약사 머크(MSD)와 화이자는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의 긍정적인 임상 중간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팬데믹을 끝낼 '게임체인저'의 등장을 알렸다.머크는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로 '몰누피라비르(영국 제품명 라게브리오)'를, 화이자는 '팍스로비드(성분명 PF-07321332/리토나비르)'를 개발했다.위약과 비교한 결과를 보면, 몰누피라비르는 29일 동안 입원 또는 사망 위험을 50%, 팍스로비드는 28일 동안 입원 또는 사망 위험을 89% 낮췄다.연구 디자인이 동일하지 않다는 점에서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두 치료제 모두 입원하지 않은 경도~중등도 코로나19 환자에게 치료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공통된 결론이다.

               

              위와같이 현재 먹는 치료제가 도입 직전에 있으며 이것의 효과에 따라 감기처럼 대할 수도 있다고 기대합니다.

               

              2022. 01. 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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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팍스로비드’는 단백질 분해효소(3CL 프로테아제)를 차단하여 바이러스 복제에 필요한 단백질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의약품이다.

                국내 첫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로서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팍스로비드는 미국 화이자가 생산하고 한국화이자제약 수입하는 제품이다. ‘니르마트렐비르’ 정제(타원형 분홍색 정제) 2정과 ‘리토나비르’ 정제(흰색의 장방형 정제) 1정이 함께 포장되어 있다.

                PCR 검사 등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로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증 및 중등증 성인 및 소아 환자의 치료를 위해 개발됐다.

                용법 및 용량은 ‘니르마트렐비르’ 2정과 ‘리토나비르’ 1정씩을 12시간마다 1일 2회 복용하는 방식이다. 코로나19 양성 진단을 받고 증상이 발현된 후 5일 이내에 가능한 빨리 투여해야 한다.

                이번 긴급사용승인을 통해 팍스로비드는 국내에서 중증 코로나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중등증의 성인 및 12세 이상, 체중 40kg 이상의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투여 받을 수 있게 됐다.

                식약처는 임부의 경우 유익성이 위해성을 상회하는 경유 투여가 가능하며 수유부의 경우 투여 중 수유를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중증 간장애・신장애 환자는 투여가 권장되지 않으며, 중등증 신장애 환자는 니르마트렐비르 투여 용량을 반으로 감량하게 된다.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64743

                2022. 01. 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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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팍스로비드는 1일 2회(아침, 저녁)으로 총 5일간 복용합니다. 중간에 복용을 중단하면 안됩니다. 처방하는 의사의 판단하에 팍스로비드의 사용여부를 결정하며, 환자에게도 알리기때문에 거부할 수 있습니다.

                  2022. 01. 17.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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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화이자의 팍스로비드가 승인되어 수입됩니다. 65세 이상과 면역저하자에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약국에서 개별적으로 구매할 수는 없습니다. 증상발현 5일이내 투약을 시작해야합니다. 5일동안 복용하면 됩니다. 증상이 좋아져도 끝까지 복용해야합니다.

                    진통제, 항협심증제, 항통풍제, 진정수면제와 같이 복용하면 독성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부작용은 설사, 오심, 미각이상입니다. 대부분 약을 중단할 경우 호전된다고 합니다.

                    2022. 01. 1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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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외과 전문의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현재 국내 의료의 어떤 치료던지 환자와 보호자의 동의가 있어야만 치료를 할수 있고, 약물또한 처방할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치료제 또한 환자의 동의가 있어야 처방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01. 1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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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이번에 도입되는 팍스로비드는 증상발현 후 5일이내에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증, 중등증(경증과 중증 사이) 환자이면서 65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 중 재택치료를 받거나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사람에게 우선 투약합니다.

                        주성분은  니르마트렐비르(Nirmatrelvir)로 이를 분해억제하는 리토나비르를 함꼐 투여합니다. 코로나감염으로 세포내에 생성된 RNA를 프로테아제를 이용해 분해하여 바이러스의 복제를 막습니다.

                        미각이상, 설사, 혈압상승, 근육통등의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인이 치료를 거부한다면 어떠한 의료행위도 의사가 강제할 수 없습니다.

                        2022. 01. 1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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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환자가 선택 및 동의를 하셔야 치료에 적용이 되며 감염이 되었다고 무조건 경구용 치료제를 투여하는 것아 아닙니다. 의료진과 상의 후 동의를 얻어 치료제를 적용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2022. 01. 1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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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을 처음으로 승인했습니다.
                            링거나 주사제 형태였던 기존 코로나19 치료제와 달리 간편하게 복용이 가능한 알약 치료제가 상용화되었으며,팍스로비드는 하루 두 차례, 닷새 간 복용하게 돼 있습니다.
                            FDA는 임상 실험 결과,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난 지 5일 안에 복용할 경우 입원, 또는 사망하는 비율이 88%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 중에서도 중증 환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경증, 혹은 중등증의 성인, 그리고 12세 이상의 소아에만 사용을 허가했습니다.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는데도 예방 효과를 위해 약을 복용해서는 안된다고 했고, 입원이 필요할 정도의 중증 환자들에겐 사용을 허가하지 않았으며, 복용 시 미각 저하와 설사, 고혈압, 근육통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01. 1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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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약사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경구용치료제로 화이자에서 개발한 팍스로비드를 계약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1월 중순 우리나라에 입고되었습니다.

                              이 약은 3알 씩 아침/저녁으로 먹어야 하고 5일간 복용합니다.(중간에 복용중단하지 않습니다)

                              팍스로비드는 항바이러스제로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기 때문에 기존 바이러스나 변이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으며, 중증으로 갈 가능성을 89% 가까이 낮추는 것으로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팍스로비드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미각이상/위장장애/오심 증상 등이 있으며,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 경미하기 때문에 큰 부작용은 존재하지 않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치료제는 감염 후 특정한 환자(어르신/면역력저하 환자)에게만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모든 사람에게 투약하진 않습니다.(중등도/중증으로 갈 위험성이 높은 환자에게 우선 투여)

                              치료제는 엄연히 감염 후 사용하는 약이기 때문에, 질병의 예방효과는 전혀 없으며, 예방을 위해선 백신을 맞아야 합니다.

                              2022. 01. 1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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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치의학과 전공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현재 나온 코로나 치료제의 원리는 리보뉴클레오사이드 유사체로

                                바이러스이 염기 서열에 끼어들어가게 되어 폴리머레이즈가 해당 바이러스 염기서열을 번역하지 못하게 만드는 원리입니다.

                                그렇게 되면 바이러스 염기 서열의 단백질이 만들어지지 못하며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사멸하게 되는 기전입니다.

                                증상에 따라 결정되며 환자가 임의로 결정할수없습니다.

                                2022. 01. 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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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 약학과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확진이 되어야 사용됩니다.

                                  https://nedrug.mfds.go.kr/emergencyUse/202190146.html

                                  2022. 01. 1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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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병원/임상약리학과

                                    안녕하세요. 이상민 약사입니다.

                                    팍스로비드의 경우 13일에 국내에 반입돼 14일 부터 환자들에게 투약됩니다. 초기 도입 물량은 3만1000명 분이기 때문에 우선 

                                    1. 증상발현 5일 이내 산소 치료 등이 필요하지 않은 경증~중등증 확진자

                                    2. 65살 or 면역저하자 중 집이나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는 사람

                                    에게 우선적으로 공급됩니다. 아직까지는 무증상자에게는 예방차원으로 처방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치료과정은 환자의 동의가 없으면 진행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01. 1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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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관할 보건소의 판단기준에 따릅니다.

                                      경증 코로나19 환자에게 사용될것으로 보이며 의학젓으로 적합한 경우 사용될것으로 보입니다. 18세이하 에는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복용 금지이며 약 복용자의 경우 당분간은 피임을 해야한다고 알려졌습니다. 머크사의 약은 사망률을 낮추는 율이 30%로 화이자의 90% 보다 효능성이 낮아 논란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긴급승인 되었습니다. 식약처에서도 치료제를 승인하였습니다. 먹는 치료제는 백신과는 다른 약으로서 백신이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는건 변하지 않습니다. 치료제가 있어도 백신 접종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2. 01. 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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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현재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품목은 화이자의 '팍스로비드'와 머크앤드컴퍼니(MSD)의 '몰누피라비르' 입니다.

                                        두 치료제는 항바이러스 치료제로,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복제되는 것을 방해해 감염자가 중증으로 악화하는 것을 예방합니다.

                                        정부는 고위험·경증·중등증 입원환자는 병원에서 처방·조제해 투여하고, 재택치료자에게는 사전 지정한 약국 등에서 집으로 배송받아 투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2022. 01. 1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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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원칙적으로 모든 치료는 환자와 가족의 동의 하에 이루어집니다.

                                          단, 코로나 경구 치료제 투여를 고려해야 하는 시점은 환자의 상태가 위중하여 중환자실에 있을 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환자실에 입실하는 이유는 환자에게 해볼 수 있는 모든 치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므로, 사전에 보호자로부터 이런 조치에 대한 동의서를 획득하는 게 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의사가 단독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2022. 01. 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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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대학교 약학과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의료진의 판단하에 투약 가능여부가 결정되지만 환자의 선택 및 동의도 필요합니다.

                                            팍스로비드는 화이자에서 개발한 코로나 치료제로 니르마트렐비르+리토나비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복제에 필요한 프로테아제(Protease) 효소의 활성을 차단함으로써 바이러스가 체내 세포에 진입하는 것을 차단하여 치료 효과를 나타냅니다.

                                            투약 가능 대상은 12세 이상, 체중 40kg 이상인 고위험군 경증, 중증 환자이며

                                            팍스로비드 투약제한 대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 중증 간,신장 장애 환자

                                            • 임산부, 수유부

                                            • 고지혈증, 통풍, 협심증약 병용금기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미각 이상, 설사, 혈압 상승 및 근육통이 나타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 01. 16.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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