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 나무의 겨울나기를 위해 잎이 물이 들며 떨어지는데 우리는 보통 이를 모두 단풍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단풍나무는 따로 존재합니다. 단풍이 든다는 것은 모든 물든 나무잎을 보며 한꺼번에 부르는 말이기도 하지만 엄연히 구분하면 단풍나무의 잎이 붉게 물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단풍나무의 종류도 많이 있어 내장산의 애기단풍은 잎이 좀더 작고 붉어서 더 예쁘게 보여집니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보는 단풍나무는 당단풍이며 잎이 좀 더 큽니다. 단풍나무 종류가 따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