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들이 친구의 생일잔치에 다녀왔는데, 우리도 해야하나요?
아들 친구 생일 잔치에 다녀왔는데 애슐리에서 했어요. 근데 저는 좀 부담스러워서요. 가족끼리 조촐하게 하고 싶은데, 아이가 다른 아이 생일잔치에 다녀온게 맘에 걸려서요. 우리도 해야할까요? 생일 잔치를 해야 다른친구 잔치에도 가니까..해야할 것 같기도 하고. 아이는 중학교 1학년 남아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중학교1학년이고, 친구들과 어울리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친구네는 애슐리에서 한것으로 보입니다. 자녀분이 몇월생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에 다녀온 친구의 생일이었으니, 자녀분의 생일이 도래할때쯤 그 친구랑 아직도 친하게 지내는지 물어보고, 친하게 지낸다고 하면 그 친구와 추가로 잘 지내는 친구들이 몇명인지 물어본 후에 적정인원이라고 판단되시면 파티를 열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학년 초반이기때문에 그 친구의 부모님께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라고 하는 뇌물성향이 강하게 있어보입니다.
만약 생일이 여름이나 가을, 겨울쯤이라면 그런 파티는 굳이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애슐리 말고 저렴한 식당도많으니 그런데도 괜찮고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다른 애들이 한다고 너무 신경 쓰실 필요는 없어보여요. 생일은 가족의 축하가 가장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남에게 부담을 느껴가면서 생일 잔치를 할 이유는 없다고 봐요. 너무 신경 쓰이시면 그냥 친구들 생일 잔치 갈 때 간식이나 이런 거 좀 챙겨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제가 보기엔 형편에 따라 생일 잔치를 하시면 될듯 합니다. 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나 간식등을 직접 만들어 주셔도 될듯 합니다.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진행 하시면 됩니다.
제 생각에는 생일잔치는 꼭 크게 할 필요는 없고 가정 상황에 맞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족끼리 조촐하게 보내거나 친한 친구 몇 명만 부르는 방식도 충분합니다. 요즘은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간단한 식사나 작은 모임으로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와 상의해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중학교 1학년이면 거창한 파티보다는 친구들과 소소하게 노는 걸 더 좋아할 시기이니 너무 부담 갖지 마새요. 아이의 의사를 먼저 물어본 뒤 친구 몇 명과 가벼운 외식을 하거나 선물을 챙겨주는 정도로도 충분하답니다. 부모님의 진심이 가득 담긴 조촐한 가족 식사만으로도 아이에게는 최고의 생일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