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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정직한야크
짜장면과 짬뽕이 옛날과 맛이 많이 달라진거 같은데 요즘은 옛날같은 맛이 안날가요?
짜장면과 짬뽕이 옛날과 맛이 많이 달라진거 같은데 요즘은 옛날같은 맛이 안날가요?
시간이 갈수록 옛날에 먹었던 그맛이 그립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단 오래전 70-80년대까지만 해도 짜장이나 기타 재료를 볶을때 돼지 기름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요즘 이것이 칼로리가 높고 성인병 등에 좋지 않다고 해서 전부 식물성 식용유를 사용하면서 그 맛이 크게 변했습니다.
돼지기름으로 재료를 볶으면 맛에 있어서는 식용유 볶음과 비교가 안될 만큼 구수한 맛이 났다고 합니다.
채택된 답변짜장면과 짬봉이 예전 보다 맛이 달라진 이유에는 아마도 재료의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자장면 위에 보통 오이를 썰어서 얹고 거기에 삶은 계란과 강낭콩 같은 것을 올려 주고는 했는데 이제는 그냥 짜명면의 경우 면위에 춘장만 부어 주는 가계가 많은 듯 합니다 원가 절감이나 비용 절감 차원에서 그런 것도 있지만 정성이 많이 부족해진 느낌 입니다.
유투브에서 듣기로는 화교분들이 장사 접어서라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은 시제품 넣고 써서 그런게 크지 않나싶어요
수제는 맛있지만 귀찮고 힘들죠
그래서 시제품 사용하니 맛이 떨어질 수 밖에 라고 생각합니다
짜장면과 짬뽕의 맛이 옛날과 많이 달라진 이유는 음식의 가격은 그대로 제공을 해야하는데
물가는 상승하기 때문에 사용하는 재료들을 비슷하지만 더 가격이 싸고 맛이 덜한 재료를 사용하거나
재료의 양을 줄이면서 과거에 감칠맛이 있던 짜장면과 짬뽕의 맛을 볼수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집에서 짜장면이나 짬뽕을 직접 만들어서 먹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아졌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입맛도 변하고, 그에 따라 레시피도 변화했을 겁니다. 물론 옛날의 맛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 시절의 맛을 내는 그런 집들을 찾아다니는 매니아 층도 분명히 존재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