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언제부터 화폐 단위로 '원'을 사용하였나요?

제가 듣기로 조선 중ㆍ후기부터 상평통보를 사용하면서 냥이라는 단위를 실질적으로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근ㆍ현대의 화폐 단위인 원은 언제부터 사용되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에서 화폐단위에 원이라는 게 처음 등장한 시기는 대한제국 때 입니다. 그런데 당시의 원은 지금의 원과는 한자가 다릅니다. 또한 일본의 화폐인 엔도 우리말 한자 독음으로는 원이 됩니다.

    다음은 대한제국 때부터 지금까지의 화폐단위가 변한 내역입니다.

    • 원(元) : 대한제국 (1889년~1911년)

    • 엔(円) : 일제강점기

    • 원(圓) : 대한민국 (1946년~1953년)

    • 환(圜) : 대한민국 (1953년~1962년)

    • 원(공식적인 한자표기 없슴) : 1962년 6월 10일부터~현재

  • 1902년에서 1910년 사이에 "원"이라는 이름으로 통화가 최초로 유통되었으며 대한민국의 통화로 등장하는 것은 1945년에서 1953년 무렵입니다. 현재의 원화는 1962년에 도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