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화폐단위에 원이라는 게 처음 등장한 시기는 대한제국 때 입니다. 그런데 당시의 원은 지금의 원과는 한자가 다릅니다. 또한 일본의 화폐인 엔도 우리말 한자 독음으로는 원이 됩니다.
다음은 대한제국 때부터 지금까지의 화폐단위가 변한 내역입니다.
원(元) : 대한제국 (1889년~1911년)
엔(円) : 일제강점기
원(圓) : 대한민국 (1946년~1953년)
환(圜) : 대한민국 (1953년~1962년)
원(공식적인 한자표기 없슴) : 1962년 6월 10일부터~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