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더없이호감이넘치는소금

더없이호감이넘치는소금

일을 너무 떠넘기는 상사 VS 일을 너무 자신이 처리하려고 하는 상사 어느 쪽이 더 별로이신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잠시 알바로 일하고 있는 회사에는 위 부류의 상사가 다 있는데요.. 문득 일 하다 보니 궁금해져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질문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 일을 너무 떠넘기는 상사

    -말 그대로 일을 너무 하기 싫어 하시고, 남한테 떠넘기려고 하는 상사입니다. 일을 못하는 건 아닌데.. 간단한 업무라 본인이 그냥 처리할 수 있음에도 꼭 담당자한테 이야기해라 나는 안 한다 라는 식이고, 본인 팀의 일이 많더라도 신입이 할 수 있는 만한 업무를 최대한 떠넘기려고 합니다. 어려운 건 본인이 처리하고 딱 일을 최소한으로만 하는 것이죠.(일을 너무 과다하게 시키심)

  1. 일을 너무 자신이 처리하려는 상사

    -승진이 목표인 건지 자신이 일을 잘함을 최대한 표현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본인이 일을 처리하려고 하며 자신의 일이 한가하면 같은 팀 내의 다른 직원 일도 대신 한다는 목적으로 도우려고 함. 자신이 아는 내용(일 관련)으로 다른 A.B직원이 대화 중이면 꼭 중간에 껴들어서 이야기함.(일을 배울 기회 자체가 부족해짐)

    어느 쪽이 더 별로이실 것 같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본인 일을 떠 넘기려는 상사가 더 싫습니다. 내가 맡은 업무가 있는데 본인 업무 까지 던져주면 정말 스트레스가 유발됩니다. 무엇보다 내가 작성한 보고서를 마치 본인이 작성한 것처럼 윗선에 보고를 하고 인정을 받으면 더 화가 납니다. 반대로 대충해서 주면 욕 먹었다고 지랄을 해대니 비위 맞추기 어렵습니다. 일을 본인이 하려는 상사는 업무 처리 하는데 분명히 한계가 오기 마련이고 자연스럽게 나에게 업무가 주어지기 때문에 더 선호합니다.

  • 저는 일을 떠넘기는 상사가 더 별로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실무에서 멀어질 수록 경험도 얕아지고 실력도 없어져서 책임자의 역할을 하기엔 아쉬운 사람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대표가 이런 스타일이라면 이해하겠지만 같은 노동자 입장에서 그런 식으로 일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생각합니다.

  • 둘 다 문제는 있지만 일을 너무 떠넘기는 상사가 더 별로인 것 같습니다...

    일은 분배하고 팀워크를 이끌어가야 하는데 책임을 회피하고 다른 사람에게만 맡기려는 태도는 오히려 팀의 효율을 떨어뜨리고 신입에게도 배우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지요.^^ 반면에 일을 너무 자신이 하려는 상사는 직원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점에서 문제지만 적어도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줄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