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일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2주 내에 어떤 기업이 회생 계획 실행에 필요한 자금을 가지고 홈플러스 인수 의사를 밝힌다면 회생 절차를 계속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홈플러스는 파산 절차에 들어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회생 자금 조달과 관련해 홈플러스의 양 대지주인 MBK와 메리츠 사이 입장이 계속 엇갈리고 있고, 정상화에 필요한 액수는 하릴없이 점점 늘어만 가는 상황에서
일각에서는 이번 주말이 전국 홈플러스의 마지막 영업일이 될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