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면서 역사를 공부한 사람으로서 느낀점을 본다면 우리나라의 직장생활, 회사라는 것이 일제시대에 많이 형성 되었죠. 물론, 회사령 등으로 조선인을 위한 정책은 전혀 아니었지만요.
일본 특유의 근면성실, 무조건 한다, 개인의 희생 등과 같은 장단점들이 우리 사회에 접목된 것 같습니다.
경제성장 시기에는 이러한 부분이 당연시 되었고, 근면성실하고 회사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 미덕이었죠.
물론 이러한 부분은 제조업과 같은 절대적인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 산업이었기에 가능했죠. 지금도 서비스업, it와 같은 직군이 발전하고 종사자도 늘고 있지만 여전히 제조업과 관련된 직군이 대다수이기에 과거의 시스템, 프로세스가 되물림 되는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