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놀러가는가게 고양이 심리 대해서ㅎㅎ

꽃집가게인데 고양이가 있는데 완전 개냥이라 어쩌다보니 사장님이랑도 친해져서 고양이 구경하러 자주가는데 갈때마다 만저달라고 오긴하는데 얼굴쪽으로 보면서 만져주고 싶은데 매번 사장님쪽으로만 바라보고 저는 엉덩이만 보여줘요ㅋㅋ억지로 돌리면 싫은건지 다시 엉덩이만 보여줘요ㅋㅋ왜그런거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양이가 엉덩이를 보여주는 행동은 상대를 완전히 믿는다는 최고의 애정 표현입니다.

    시야가 닿지 않는 가장 경계해야 할 부위를 보인다는 건 그만큼 안전하고 친근한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는 뜻이죠..그리고 쓰다듬어 달라는 신호인 경우도 많숩니다..

    엉덩이 위를 부드럽게 쓰더듬거나 설살 두드려 주면 먼족감을 느끼며 골골송를 부르거나 꼬리를 세우는 등 반가운 반응을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 그 고양이가 사람을 좋아하는 개냥이라면 오히려 신뢰의 표현일 가능성이 큽니다. 고양이는 믿는 사람에게 엉덩이를 보여주거나 꼬리를 세우고 다가오는 행동을 자주 합니다. 또 사장님을 바라보는 것은 가장 익숙한 보호자를 확인하는 습관일 수도 있습니다.

  • 고양이는이해하려고 하면 안돼요 ㅋㅋㅋ

    인간은 이해하지 못하는 주인님만의 철칙과 루틴이 있습니다

    좋아하지만 얼굴이 아닌 엉덩이를 보여주고 싶어하는거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