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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이 취미인데 아침마다 일어나는게 더 귀찮아지는 맘은 어쩔수없는걸까요?

직장내 마라톤 동호회원이기도 한데 주말이 피곤하다보니 50살인데 나이가들수록 아침에 일찍일어나는게 더 귀찮아지고 마라톤에 대한 열정도 젊을때보다 사그라들고 어떤 일을 해야 삶의의욕이 더 생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마라톤이 취미인지라 아침마다 마라톤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건 저에게도 매우 귀찮은 일인데요.

    아침에 일어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하루하루를 기록하는 일인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어제보다 더 잘 뛰었다면,

    어제보다 더 나은 경우가 되었기 때문에

    그런 하루하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기록이 일주일, 한달이 되면 정말 뿌듯하더라구요,

    저는 풀코스를 준비하고 있어서

    4월 한달 마일리지가 200km를 넘을 예정이고

    5월달에는 300km가 목표입니다.

    이 목표만을 바라보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 같아요!

  • 50살까지 꾸준히 뛰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몸이 무거워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이제는 기록이나 아침 운동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잠시 푹 쉬어보세요. 억지로 뛰면 운동이 아니라 숙제가 되니까요. 지금은 새로운 의욕을 찾기보다 나를 위해 충분히 휴식하고, 내 몸이 하고 싶은 대로 가볍게 움직이는 게 가장 좋아요. 충분히 잘해오셨으니 이제는 조금 편해지셔도 괜찮아요.^^

  •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까지 하는 것은

    정말 어쩔 수 없이 귀찮은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인 것 같아요.

    그래도 그렇게 해서 건강해질 수 있다면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마라톤을 오래 하셨나봅니다 저도 나이가 마흔줄 넘어가니 아침에 눈뜨는게 예전같지않고 몸이 천근만근이라 그맘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억지로 열정을 끌어올리기보다는 주말엔 가끔 마라톤대신 가벼운 산책이나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면서 좀 쉬어주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봅니다 너무 강박갖지 마시고 동호회분들이랑 소주 한잔하면서 사는얘기 나누는 그런 소소한 재미부터 다시 찾아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요.

  • 무엇을 잘 하시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지금 하시는 마라톤도 좋아 보이네요 아침이 힘들면 저녁에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ᆢ 무슨 취미던 억매이는 것은 조끔 지향하시고 취향에 맞는 것을 찾기 바랍니다

  • 좋아하는 취미도 일처럼 느껴지면 흥미가 떨어집니다.

    다른 취미를 가져 보도록 하세요.

    등산도 좋고 낚시도 좋습니다.

    마라톤도 동호회 말고 혼자 조깅해 보세요.

    새로운 의욕이 들게끔 새로운 장소에서의 새 운동처럼 리프레쉬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