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을 보아하니 번아웃이 온 것 같아요. 지금까지 열심히 베이킹을 해왔기 때문에 심신이 지치고 흥미를 잃게되며 미래의 불확실성 때문에 이걸 계속해야 하나? 라는 의문까지 들거에요. 그래서 질문자님에게는 지금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베이킹에 대한 강박과 생각을 날려버리고 오로지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들고 휴식을 취해보세요. 그리고 나 자신에게 지금까지 너무 고생했어! 앞으로도 잘할 수 있을거야! 이런식으로 고생한 자신에게 위로와 칭찬을 아끼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내가 왜 베이킹을 시작했는지! 왜 베이킹을 하고싶은지, 다시 한번 자신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어요. 미래에 대한 불안은 질문자님처럼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이 드는 의문이에요. 그만큼 질문자님이 열심히 했다는 거에요. 베이킹으로 꼭 내 진로를 삼겠다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만약에 힘들다면 다른 진로도 생각할 수 있으니 너무 그거에 대해 연연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담감을 줄이라는 뜻이에요. 지금은 조금 쉬어가는 타임이라고 생각하시고 저는 개인적으로 베이킹 너무 멋진 분야고 너무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아직 젊고 어리니까 뭐든 다 잘 할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