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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일차 (6개월25일) 아기 머미쿨쿨 좁쌀이불 졸업방법

뒤집기 되집기 가능하고 9.6키로 남자아기라서 밤잠잘때 요새 좁쌀이불을 차고 뒹굴거리다 엎드려 자고있어요

밤에는 수면호르몬이 나와서 처음에 좁쌀이불 덮어주면

옆으로 눕다가 이불을 걷어차서 엎드려 자는데

낮에는 깨버리네요ㅠㅠ 혹시 졸업방법 조언 받을 수 있을까요? 별짓을 다해봐도 낮잠은 좁쌀이불 없으면 잠을 못자요ㅠㅠ 아직 아기띠로 안아재워서 침대 눕히고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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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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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좁쌀이불덥고 자는 버릇을 천천히 줄여가는게중요합니다 백색소음 부드러운토닥임 등으로 새로운 수면루틴을 만들어주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잠을 편안하게 자는 것이 성장과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기가 좁쌀이불이 없으면 잠을 못자는 것은 아기가 불안함이 커서 입니다.

    중요한 것은 아기에게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과 잠은 누워서 자는 것임을 인지시켜 주는 것입니다.

    먼저 잠은 누워서 재우세요.

    아기가 울면 아기 옆에 누워서 아기의 등을 토닥토닥 거리며 아기에게 안정감을 제공해 주면서 아기를

    달래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직은 어리기 때문에 애착의 물건을 강제로 없애긴 보다는 아기가 안정감이 생기고 자신 스스로 애착물건과 헤어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수면은 습관이에요 못잔다고 그냥해버리면 당연히 아이는 그걸 뗼수없어요.

    조금 덜자더라도 뗄때는 확고하게 해주시면서 조금씩 적응시키는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