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는 한때 홍삼제조기로 많이 유행했던 제품인데요,
다양한 식품으로 활용이 가능해서 저희집에도 있는 제품인데, 최근에는 사용 빈도가 많이 줄었네요,
집에서 발효기로 요구르트를 만드는 것은 가능하고, 조건을 잘 맞추면 유산균 증식도 가능한데요, 실제로 요구르트는 우유에 유산균을 넣고 적절한 온도를 유지해 발효시키는 원리이기 때문에 가정용 발효기로도 가능합니다.
유산균이 잘 만들어지려면 온도와 시간이 중요한데 일반적으로 요구르트용 유산균은 약 37~43도 정도에서 가장 활발하게 증식하고, 보통 6~10시간 정도 발효시키면 충분히 농도와 산도가 형성됩니다. 이 과정에서 유산균이 우유 속 유당을 분해하면서 젖산을 만들고, 우유가 걸쭉해지고 특유의 신맛이 나게 되는데, 습도 보다는 온도 유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를 위해서 정성껏 수제 요구르트를 만드시는 동생분의 마음이 참 좋네요,
모두의 건강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