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음식 아깝다고 하면서 먹는건 미련한건가요?

정말 맛있는 음식점에 갔는데, 배가 차서 더이상 못먹을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분좋게 먹었는데, 아직 음식이 남았을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해당 음식점이 양을 많이 줘서 배부르게 먹었어도 남는상황에서

아까우니 다 먹고 가야된다,

배가 불렀으니 그만먹고 남겨도된다

어느쪽의견이신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분 좋게 배부른 상태에서 남은 음식을 억지로 먹는 것은 오히려 몸에 손해를 주는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이 보내는 배부르다는 신호는 영양분 섭취가 충분하다는 뜻인데 이를 무시하고 계속 먹으면 소화 기관에 부담을 주고 불필요한 열량 섭취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음식값이 아까워 다 먹는 비용보다 나중에 과식으로 인해 컨디션이 나빠지거나 건강을 해쳐서 드는 기회비용이 더 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포장이 가능한 음식이라면 집에 가져가서 다음 끼니에 맛있게 드시는 것이 가장 좋고 그렇지 않다면 기분 좋은 포만감에서 식사를 마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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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성향이 전부 다를 거 같아요. 저는 일단 어떤 음식이든 남기지는 말자 주의라서 다 먹을 듯 합니다. 저는 왠지는 모르겠지만 음식 남기는게 너무 아깝더라고요. 배가 좀 부르더라도 일단 먹던 거는 다 먹는 편입니다. 특히 내 돈주고 사먹는 건 말이죠. 그렇지만 너무 무리해서 먹어도 나중에 배도 아프고 이럴 수 있어서 그래도 수용 범위에서 적정으로 먹는게 좋을 듯 하긴 해요.

  • 흔히 이런 말이 있어요.

    살 찌는 사람들은 반찬에 밥을 맞추고 날씬한 사람은 밥에 반찬을 맞춘다고 하지요

    결국 먹는 즐거움은 천천히 음미하면서 배가 부르기 전에 멈출 수 있어야 진정한 미식가 아닐까 싶어요.

    뭐 꼭 미식가 수준으로 살겠다가 아니라 식도락을 즐기되 먹방 찍듯이 폭풍흡입은 자신의 건강도 몸매도 망가뜨리는 결과를 가져오니 조금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셔서 식도락을 즐기심을 추천드려 봅니다

  • 음식을 남기고와 다먹는다의 선택은 손님에게 달려있는거죠!음식점은 돈을 받고 손님을 응대하는 쪽이고 손님은 돈을 내고 받을것을 받는거니까 억지로 남기지않으려고 하는건 몸에 안좋을수있으니 자기 컨디션에 맞춰 먹는게 가장 최우선인거같아요

  • 음식이 남게 된다고 해서 그것을 무조건 다 먹게 되면

    우선은 체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어서

    체중이 증가될 수 있기에

    사실 말씀대로 미련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 사실 건강을 생각하면 배부르면 그만 먹는 것이 좋습니다. 더 먹는 거 자체가 과식이 될 수 있죠 다만 음식을 남기는

    것이 아깝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자주 먹기 어려우니 더 먹으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