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최초의 대교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동에 있는 용산구 한강로 3가와 동작구 본동 사이를 잇는 총 연장 1005미터 길이의 한강대교입니다. 서울에서 남쪽 방면의 노량진으로 통하는 관문으로 1916년 3월에 착공하여 1917년 10월 준공하였습니다. 인도교 바로 옆의 한강철교는 1900년에 가설되었으나 17년 동안 인도교가 가설되지 않았던 것은 우리나라에 민간인의 영업차가 들어온 것이 1912년이었고, 화물은 철도와 지게로 운송되어 당시에는 별 필요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교량은 한강철교를 준공하고 남은 자재를 이용하여 가설했으므로 소교(小橋)였고 폭이 좁아 중앙차도 4m, 좌우측 보도는 각 1m에 불과한 응급적인 시설이었으므로 한강가교라고도 하였습니다. 한강에 놓인 최초의 도로 교량으로 제1한강교라고 불렀고 1917년 개통된 뒤 몇 차례의 수난을 거쳐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의 다리 가운데 가장 오래된 다리는 한강다리로 예전에는 제 1한강교로 불렸는데 용산구 이촌동에 있는 용산구 한강로3가와 동작구 본동을 잇는 총연장 1005m의 교량으로 한강에 놓인 최초의 교량인데 1917년 개통이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