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이상의 노령 고양이가 식욕 부진과 구토 증상을 보이는 것은 신부전이나 췌장염 같은 심각한 내과 질환의 신호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가정 내 돌봄보다는 즉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혈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포함한 정밀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체중이 3킬로그램으로 적은 상태에서 영양 공급이 중단되면 간 지질증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니 수의사의 처방에 따라 수액 처치나 항구토제 및 식욕 촉진제 투여 등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