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스부르크 가문은 전쟁보다는 결혼으로 타 유럽 명문가와 지속적으로 정략 결혼을 맺어 영토와 왕위 계승권을 확보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스페인, 헝가리, 보헤미아, 부르고뉴 등 다양한 왕국의 왕좌를 혼인을 통해 계승하거나 동맹을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혼인 전략으로 군사력에 의존하지 않고 경제적 정치적으로 유리한 조건에서 점차 거대한 왕국 네트워크와 유럽 내 영향력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가문 분열과 복잡한 계통도, 지역 갈등을 낳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