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비장한바다매158
중딩 딸아이 친구관계 어떤 도움을 줄수있을까요
중1 딸아이 때문에 속상합니다. 내성적인면이 강한아이라서 먼저 말을걸어 친구 사귀기가 힘든아이고요. 그나마 초등때부터 가깝게 지내던 엄마들이있어 아이들도 잘 어울렸죠. 네명사이에서도 둘둘이 친해요. 그러던중 5학년쯤 새친구가 끼면서 우리아이와 붙어다니다가 갑자기 마음이 바꼈는지 나가버렸어요. 우리아이도 마니 당황스러워했고 그아이로인해 넷사이도 전과는 좀 달라진것 같기도해요. 하지만 여전히 넷이 만나서는 잘놀길래 괜찬다 생각했는데 그일때문이었을까요. 지금와서 보니 우리아이만 외톨이가 된거 같더라구요.
놀랍게도 중1이 되고 넷중 우리아이포함 세명이 같은반이 되었어요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등교첫날아침 같이가자 며칠전부터 물어봤던 모양인데 친구들한테 모두 거절당했더라고요. 넷중 단짝이라 생각했던 친구마저 학원친구를 더 챙기며 가까워졌고, 또다른 친구도 지금은 필요할때만 우리아이와 어울리는 느낌이 들어요. 반에서도 그두친구는 학원친구,전에같은반친구해서 넷이 친해서 우리아이는 다른 무리에 어울린다고 말을 하는데 제 마음은 너무 아팟습니다. 학교밖에서 넷이 만나면 잘노는게 맞나싶기도하고 ..
뭐 아이들 사이에 내가 모를 감정들이나 여러일들이 있을수 있고 다른친구들이 얼마든지 생길수 있는것도 알기에
누구를 미워하거나 원망하진 않아요. 사회성이 부족한 우리아이 문제일수도 있으니까요.
친구문제로 자존감이 바닥인 아이에게 부모가 해줄수있는 말은 무었일까요.
사춘기에 마음까지 닫아버려서 대화가 힘드네요 그냥 두는것도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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