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사람이 죽어서 화석이 될 수 있나요?
현대에는 과거의 여러 동물들의 화석을 발견하거나 발굴하면서 당시 생물들이 모습과 생활 환경 등을 연구하는데요. 현대의 사람이 죽어도 화석이 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형민 과학전문가입니다.
현대의 사회에서 의도적으로 만드는게 아니면 화석으로 사람이 만들어 지는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화산폭발이나 동물의 사체가 땅속에 오랫동안 묻혀있어서 생긴것인데 사람은 정상적으로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우선 화석이란 과거에 존재하던 생물의 유적이나 흔적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화석이 되기 위해서는 생물의 유체가 완전히 사라지고 그 대신에 뼈나 이빨 등의 단단한 부분이 남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뼈나 이빨이 오랜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지하에 묻혀 있어야 화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간의 뼈나 이빨이 화석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의 뼈나 이빨이 물에 잠기거나 묻히는 등의 환경에서 오랜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보존될 수 있다면 화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에도 화석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화석이 되지 않더라도 현대의 사람들의 유적이나 흔적은 우리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대의 사람들의 뼈나 이빨에서는 어떤 질병에 걸렸는지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화석이 되지 않더라도 현대의 사람들의 유적은 과학 연구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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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현대의 사람도 화석이
될 수 있습니다.
그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사체가 오랜 시간 동안
퇴적물에 묻혀 있어야 합니다.
퇴적물의 성분이
무기질이어야 합니다.
사체가 분해되지 않고
온전히 보존되어야 합니다.
현대의 사람들은 대부분 화장되거나
납골되기 때문에
퇴적물에 묻혀 오랜 시간 동안
보존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현대의 토양은 대부분
유기질이 많기 때문에 사체가
분해되어 화석이 될 가능성도
낮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현대의 사람도 화석이
될 수 있습니다.
해저나 빙하에 묻힌 경우
화산 폭발이나 지진으로
인해 시체가 퇴적물에 묻힌 경우
자연 재해로 인해 시체가
무기질 성분으로 변한 경우
이러한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실제로 현대의 사람 화석이 발견된
사례가 있습니다.
2015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18세기 후반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화석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화석은 해저에
묻혀 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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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얼음속에 갇히거나 화산쇄설류에 갇히는 방식, 진흙속에 갇혀 굳는방식으로 화석이 될수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원영 과학전문가입니다.
화석이 되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물리적 보존, 대체물질(시체가 미네랄로 대체),뭍히거나 퇴적, 절대적인 시간 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화석이 된다는 것은 매우 희박하다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생물체가 화석이 되기 위한 조건은 뼈나 껍데기가 단단한 부분이 있어야 하고 생물체가 썩기전에 빨리 퇴적물에 묻혀 보존된다면 재결정, 치환, 탄화작용등에 의해 화석이 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공룡과 같은 조건이라면 당연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현대의 사람이 죽어서 화석이 되는 것은 매우 희박한 가능성입니다. 화석은 수백만 년 동안 지속적인 압력과 온도 변화에 노출되어야 형성됩니다. 그러나 현대의 사람은 대부분 묘지나 화장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화석이 형성되기에는 적절한 환경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