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색다른콜리160
야생동물들에게 잇어서 소금을 필수인지 궁금해여?
낙타라든지 순록 등이 소금을 먹는모습을 본적이 잇는데여,
그런 장소에어 어트케해서 소금을 구핮는지는 모르겟지만,
포유류들은 모두 소금이 필수라고 봐야 하는걸까여?
그들이 소금을 채취하는 방법에 대해 하나정도 알구시퍼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든 포유류에게 소금, 즉 나트륨은 생존을 위한 필수 영양소가 맞습니다.
특히 식물을 주식으로 하는 낙타나 순록 같은 초식동물은 식물에 부족한 염분을 채우기 위해 본능적으로 소금을 찾아 헤맵니다. 그리고 이런 초식동물들이 소금을 구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자연적 소금이 생기는 곳을 찾는 것이죠.
예를 들어 흙이나 바위 중에 염분이 많이 포함된 지점이 있는데 이런 지점을 찾아 이동하거나, 지하 동물, 또는 해조류 등을 핥거나 먹습니다.
게다가 인간이 흘린 땀이 묻은 가방이나 장비를 핥기도 하고, 추운 지방에서는 도로의 결빙을 막기 위해 뿌린 제설용 염화칼슘을 먹으러 도로가로 나오기도 합니다.
결국 포유류에게 소금은 선택이 아닌 생존이 달린 문제입니다. 특히 식물만 먹는 동물들은 부족한 나트륨을 채우기 위해 땅을 파고, 돌을 씹고, 먼 길을 가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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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대부분의 포유류에게 나트륨은 필수 영양소인데요, 나트륨과 염화 이온은 체액의 삼투압을 유지하고, 신경 자극 전달과 근육 수축에 직접 관여하기 때문에 부족할 경우에 생리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초식동물은 먹이 자체에 나트륨 함량이 낮은 경우가 많다보니 외부에서 소금을 따로 보충해야 하는 필요성이 큽니다. 따라서 많은 야생동물들은 자연에서 의도적으로 소금을 찾아다니는 행동을 보이는데요 지표면이나 바위, 혹은 토양 속에 녹아 나온 염류가 축적된 장소를 찾아가 핥거나 흙을 먹으며 나트륨을 보충합니다. 즉, 이러한 행동은 체내 전해질 균형을 맞추기 위한 본능적인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순록은 눈 덮인 환경에서 식물을 통해 충분한 나트륨을 얻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특정 지역의 토양이나 물을 통해 부족한 염분을 보충합니다. 낙타 또한 사막 환경에서 식물만으로는 충분한 염분을 얻기 어렵기 때문에 염분이 포함된 물이나 토양을 통해 전해질을 보충하는 행동을 보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포유류가 반드시 따로 소금을 찾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닌데요, 육식동물은 먹이인 동물의 체액과 조직 속에 이미 충분한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별도의 소금 섭취 행동이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네 포유류에게 소금 특히 나트륨은 거의 필수라고 보는 게 맞아요
신경과 근육이 제대로 움직이고 몸속 수분 균형을 맞추려면 나트륨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다만 모든 동물이 똑같이 소금을 따로 찾아 먹어야 하는 건 아니고 먹는 음식에 따라 달라요
고기나 물고기를 많이 먹는 동물은 먹이 자체에서 어느 정도 얻을 수 있고 식물을 주로 먹는 초식동물은 식물에 나트륨이 부족해서 소금을 더 적극적으로 찾는 경우가 많아요그래서 낙타나 순록처럼 소금을 찾아 핥는 모습이 보이는 거예요
야생동물은 바위나 흙에 소금기가 모인 천연 소금터를 핥기도 하고 흙 자체를 먹기도 해요
이런 곳을 소금 핥는 자리라고 보는데 사슴 무스 코끼리 같은 큰 초식동물도 자주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쉽게 말하면 풀만 먹어서는 부족한 나트륨을 자연 속 광물에서 보충하는 거예요질문에 맞춰 한 가지만 딱 말하면
그들이 소금을 채취하는 대표적인 방법 하나는 천연 소금터에 가서 흙이나 바위를 핥는 거예요
사람 눈에는 그냥 흙바닥처럼 보여도 동물들한테는 중요한 영양 보충 장소인 셈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포유류는 신경전도나 삼투압 유지에 나트륨 이온이 필수라서
소금섭취가 필요하지만, 식단에도 출분하면 별도 섭취가 필요없고, 초식동물처럼
결핍시에만 적극적으로 찾습니다.
예를들어서 순록은 자연의 염지나 해안의 염분토양이나 해수를 핥아서
나트륨을 보충하는 모습을 보여주긷 ㅗ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포유류는 신경 전달과 근육 수축 등 체내 항상성 유지를 위해 나트륨 섭취가 필수적이며 야생 동물들은 자연 속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소금을 보충합니다. 초식 동물은 식물만으로 부족한 염분을 얻기 위해 미네랄이 풍부한 흙이나 바위를 핥는 염분 핥기 행위를 하며 암석이나 흙에 포함된 광물 성분을 직접 섭취하여 필요한 나트륨을 채취합니다. 육식 동물은 염분을 포함한 먹잇감의 혈액과 근육을 섭취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필요량을 충당하지만 초식 동물은 부족한 염분을 찾기 위해 소금기가 있는 천연 광물을 찾아 장거리를 이동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