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스스로가 바보 같을 때 읽을 만한 책 추천해주세요

그냥 요즘 바보 같은 짓을 많이 해서 돈도 날리고 ㅎㅎ... 자기합리화 계속 하려고는 하는데 쉽지 않네요 어떤 생각을 하면 자기혐오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속이 답답해요 자기계발서 말고요ㅠㅠ 소설책도 좋아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얼마전까지도 늘 그런생각을 하고있는데 저랑같으시네요ㅜㅜ 자기합리화 끝도없어요 좋은사람들 좋아하는사람들과만나 이야기해보세요 기분이 한껏좋아져요 아아한잔들고 출근길이있다면 한두정거장전에 내려 음악을 들으면서 걸어보세요 기분이 좋아짐을 느끼게됩닏ㆍ~~^^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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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자신이 바보 같다고 느껴져 낙담할 때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관점을 선물해 줄 책 추천 합니다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서툰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는 법을 배웁니다

    실수투성이 캐릭터들을 통해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저는 천로역정이라는 책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천로역정은 전 세계적으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혔다고 할 만큼 정말 유명한 고전 소설이에요.

    존 번연이라는 작가가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쓴 작품인데, '크리스천'이라는 주인공이 등에 무거운 짐을 지고 '멸망의 도시'를 떠나 '하늘 성'을 향해 가는 긴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의 묘미는 우리 삶에서 겪는 감정이나 상황들이 의인화되어 나타난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절망의 수렁에 빠지기도 하고, 허영의 시장을 지나기도 하면서 여러 유혹과 고난을 이겨내는 과정이 마치 우리 인생의 축소판처럼 느껴져서 깊은 울림을 줍니다.

    ​종교적인 내용을 담고 있긴 하지만, 역경을 딛고 끝내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한 인간의 성장기라고 생각하고 읽어보셔도 참 좋아요.

    마음이 지칠 때 읽으면 주인공의 발걸음에서 큰 용기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정말 강추합니다!

  •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을 추천드릴게요.

    - 아무튼, 여름

    - 더 셜리 클럽

    - 지구에서 한아뿐

    - 아무튼, 디지몬

    - 달러구트 꿈 백화점

    자기혐오는 정말 좋지 않죠… 질문자님이 다시 자신을 사랑할 수 있길 바랄게요! 책은 그럴 때 정말 좋은 수단이죠.